문재인 대통령의 통일외교안보특보인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가 한반도 위기를 풀기 위해선 대북 압박보단 대화가 필요하단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군사적 대응은 성공할 수 없다면서, 한미동맹이 깨진다 하더라도 전쟁만은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통일외교안보특보란 사람이 대한민국 안보을 포기하자는 발언에 큰 충격을 받았다
지금 한국은 미국이 방패막이 되어서 방어가 가능하지 우리나라 국방으로는 불가능한일이다
그건 알고나 말하고 설치나 문특보님?? 아참 미국 시민권자징??? 한국 전쟁나면 미국으로 바로 도망가시것냉???
문특보는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의심스럽고 개탄스럽다
문특보는 즉각 통일외교안보특보자리에서 사퇴하고 국민들께 사죄하라
문특보는 안보상황이 위중한 중요한 시점에 개망나니처럼 대한민국을 혼난스럽게 하지말고 외교안보특보자리에서 사퇴해 미국으로 떠나길 바란다
문특보왈>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반도 위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동아시아미래재단 창립 11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토론회에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북한을 사실상의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자"고 하자, "손 전 대표의 현실 진단에 동의한다"며 "문 대통령의 연설을 듣는 것 같은 감동을 느꼈다"고 했다. 문 특보는 "북한이 비핵화하지 않으면 대화하지 않겠다는 건 현실적이지 않다"며 "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자는 것이냐'는 기자들 질문에 "북한이 핵무기 능력을 가진 건 우리가 인식하지만 (그렇다고) 인정할 순 없기 때문에 비핵화로 우리가 나아가자는 것"이라고 했다.
문 특보는 29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에서 통일부와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아산정책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코리아 글로벌 포럼'에서 "개인 의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특보는 이날 “평창동계올림픽은 남북한 관계와 동북아시아 지역의 안정을 가져다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양측의 이런 조치는 평창올림픽에 대한 유럽 국가들의 안전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
문 특보가 지난 6월 미국 워싱턴에서 한 "북핵 도발 중단시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 발언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북한의 거절과 국제사회의 부정적 여론에도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계속 타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날 문 특보의 발언이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시 정부의 후속 조치를 미리 공개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청와대 문정인외교특보 사퇴청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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