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민들중 사드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을 보면 사드가 왜 필요한지 또는 불필요한가에 대한 기본 지식도 없는 사람 같다. 무조건 성주에 오면 않된다는 논리로 시체말로 죽기살기로 반대한다.
한국은 지금 북한 핵과 미사일에 노출되어 그들이 맘만 먹으면 하루 아침에 나라가 온통 불바다가 될수 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북한 핵과 미사일을 막을수 있는 대안이 사드배치이다. 사드배치는 성주지역에 새로운 땅을 점유하는것도 아니고 기존 방공포대안 높은 지역에 위치해 군민들에게 아무런 지장도 초래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온갖 유언비어 휩쓸려 죽기살기로 반대한다. 뿐만 아니라 한결같이 미리에 붉은 띠를 두르고 일사 분란하게 행동하는 무습을 보니 외부극좌파세력들이 이미 침투하여 군민들을 조종하고 있다는 의심이 든다. 정부는 이참에 이런세력들을 발본색원하여 엄중한 법으로 이들을 심판하여야 한다.
수년전 사찰의 중년 하나 때문에 국민세금이 작살나든 사건을 회상케한다. 이년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잇는지 궁금하다. 절 한구석에 박혀 반성하고 있으려나 아니면 다시 회생하여 재기의 기회를 노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라가 북괴의 공갈 협박에 풍전등화 같이 불안한데 살싱성인의 자세로 사드 배치를 적극 환영하여 주면 좋으련만 군수를 비롯한 반대파 인간들은 아마도 나라가 북괴의 손에 넘어가야 정신을 차릴건가 ? 참으로 이기적이고 개탄스럽다. 난 지금부터 성주 참외는 절대 먹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