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 성주회에서 믿게 하기 위하여 이런 방법을 씁니다
1. 강원도 소재 박물관 관람
( 강원 박물관 있습니다 외부인도 많이 가는데요 거기가 대진성주회 꺼라고 합니다 큰 치성있을때 1박으로 갈때도 있고
안믿을려고 할때 (척 이라고도하죠) 교육시키기위하여 2박3일 보내기도 합니다
2. 강원도 실버타운 관람 실버타운도 성주회꺼라고 하더군요 자기네들이 샀다고 ~ 요기 지하온천인가 목욕탕 물이 좋다고
싯고 오라고 보내기도 합니다 (해년마다 노인을위한 음식 마련하고 초청가수 불러서 접대하는걸 모여줍니다)
3. 지장수 (강원도 실버타운옆 공장에서 생성되는데) 이것도 성주회꺼라고 말하더군요 모든 연락소나 큰 회관은 지장수를 먹습니다..
4. 치성날 되면 큰 회관에 집결합니다 .... 모든 방면이 다 모이죠 몇백명에서 몇천명까지 (이걸보면 신도들이 장난아니라는걸 알수잇어요 어린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
5.사주를 풀어줍니다.... 저보고 업을닦지 않으면 신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더군요 엄마때 닦아야 하는 업을 못닥아서 저까지 온거라고 ,,, 제가 못닦으면 자식이 닦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주역 머 이런걸로 설명하는데 도통 먼지 모름)
6. 전경을 보여줍니다..... 전경을 보여주면서 절에서읽는 반야신경 ? 이런거랑 기독교 성경 이랑 차이를 말해주고 세뇌 시킵니다 ...
7.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시료라는걸 올리라고 합니다 병명 상세하게~~ 그걸 윗선에 보고하고 정성들여주면 말끔이 낫는다고 합니다 (높은 선감이 자기가 직접겪었다고 한달에 한번씩 교화?를 시킵니다)
8. 또 이런저런 말할듯 싶으면 모르는 사람께 대순에 대해 안좋은 예기를 하면 들으는 사람이 대순을 욕할시엔 본은은 괜찮을지라도 욕한사람은 큰화를 입는다고 절대 다른사람께 말못하게 합니다...
등등등 제가 겪었을때 이런저런 거를 하는데요 기억이 잘안나네요 생각하고싶지않은 곳이고 잊을려고 노력했던곳이라
기억이 잘 안나요 ~ ^^ 저도 처음에 나왔을때는 어안이 벙벙해서 좋게 좋게 생각하려고 했는데 1년 7개월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리석은 생각 했구나 하고 느껴요 대순에서 나오고도 전화를 한적이 있으니 ㅡ..ㅡ
참 가가호호 포덕 할때 하는말~ 있죠?? 거의 한결같습니다
이집에는 아주좋은 기운이 흘릅니다... 물한잔 먹고가요 ,, 나 덕이 많습니다.... 윗대에서 시주나 조상전에 너무 잘해서
앞으로 받을 복이 많다고 말합니다....
또~그집만 들른것 같지만 거의 모든집문을 두둘깁니다...
어쩌다가 옆집도 두둘겼자나요 하면 ~~ 이집을 찾기위해서 모든집을 두드렸다고도 합니다...
출처 - 안티대순
http://cafe.daum.net/antidaesoon/FwqD/5087?q=%B4%EB%C1%F8%BC%BA%C1%D6%C8%B8+%BF%AC%B6%F4%BC%D2
사례 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224899
사례 2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8&articleId=62560
대순진리회피해자국민운동본부
http://cafe.daum.net/daesoonan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