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현재 정권의 수장인, 문재인 대통령은 촛불 사태를 "촛불 혁명" 이라고
언급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촛불 사태는 순전히 좌익 언론들이 조작해낸 가짜
뉴스였었다.
지난번 광우병 괴담 사태 당시 광화문에 몰려있던, 최대 인파는 고작 20여만명
에 불과했다. 박근혜 탄핵 사태때에도 20여만명이 가담했다는 언론들의 뉴스가
있었음을 고려해볼때, 쉽게 단정할수는 없지만, 당시의 인파의 정치적 성향을
추정할때, 야권 지지층이 최대로 모일수있는 숫자가 그런 수준에 불과했다.
더구나 어떤 좌익 성향의 TV 방송 뉴스는 우익 단체의 집회 참가자수는 경
찰 추산으로 적게 표시하고, 좌익 단체의 촛불 집회의 가담자 숫자는 집회측
추산으로 크게 부풀려서 여론을 조작한적이 있다.
그런 인파가 반복해서 광화문에 방문을 하면, 통계상 수백만명으로 불어나는
건 당연한 조작이될수 밖에 없다. 더구나 박근혜 대통령을 반대하는 촛불 집회
가담자들이 금품을 받고 동원되었다는, 주못받지 못한 일부 언론들의 뉴스도
있었다.
더구나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태극기 집회도 수십만명이 반복해서 참가했
기 때문에, 촛불 집회는 혁명이라고 볼수가 없다.
그리고 좌익 언론들은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 대 안철수"의 양강 구도
의 대립인 것처럼 허위로 뉴스를 만들어 여론을 조작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대
통령 선거 결과, "문재인 대 홍준표" 였었다.
대통령 선거결과, 1위는 문재인이었지만, 2위는 홍준표 였었다. 경위야 어찌되
었든 간에 언론들이 조작한 것이 되었으므로, 언론들은 홍준표에게 사과를 했어
야 한다.
그리고 언론들은 촛불 사태를 마치 지난번 "87년 6월 항쟁"이라고 포장 미화하
기에 바빴다. 그러나 87년 6월 항쟁이라는것은, 전두환 대통령님과 정부를 반대
하기 위한, 정치적 반대 세력이 일으킨, 반정부 소요 사태에 불과했다. 반대로
전두환 전 대통령님을 지지하는 국민들을 무시하려는 것이므로 편파적인 선동
이 될수 밖에는 없다.
더구나 문재인 정권 출범이후, 대통령 선거가 개표 조작이라는 유언비어가 나
돌지 않고 있다. 지난번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출범 당시에는, 매번 대통령
선거가 조작됐다는 유언비어가 인터넷에 유포된적이 있는데, 지금은 그런 유
언비어가 종적을 감추었다. 문재인 정권의 임기가 종료되면, 그런 유언비어 유
포 세력들을 수사해 봐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문재인 정권이 촛불 사태를 혁명이라고 보는건 일종의 내로남불 이다. 모든 국
민들이 문재인 정권을좋아하는건 아니다. 문재인 정권을 반대하는 국민들도 있
다.
더구나 문재인 정권은 안보 이미지를 적극 내세우면서도, 북한의 영유아들에게
식량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식의 명분을 만들어서 퍼
주기는 지난번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시절에도 흔히 있었을 법한 일이었다.
그런데도 지금의 북괴는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를 멈추지 않고 있다.
허구헌날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개최하면 뭐하나??
북한으로 쳐들어 가지 않는 이상, 북한의 핵개발은 대화를 통해 저지할수 없다는건
세살베기 어린이도 알고 있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은 최저 임금을 강제로 인상해서, 국민의 생활을 도탄에 빠뜨
리고 있다. 국민들은 노동자도 있지만, 기업가들도 있다. 자신들의 인기를 위해
무상 복지로 나라의 근간을 파탄내고 말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게 좌익 정권의 전형적인 수법인데, 좌익 정권들은 민주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참주 정치를 선동하고 있는게 분명하다. 이런 정권이 아무런 견제도
없이 폭주한다면, 급속도로 발전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은 조만간 좌익들의 참
주 정치에 의해 거덜날것이 자명해 보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