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철근 '334톤' 나왔다.
(세워호 특조위는 도대체 뭐하고 있습니까? 당신들이 년봉 1억 6,000만원 받으면서 놀고 있나요? 세월호 철근외에 무엇을 밝혔나요?? 왜 눈에 보이는것도 조사를 안하나?? "338명 전원구조" 말이오. 박근혜 재판때 또 한탕 터뜨리려고 궁리하고 있습니까?? 진실을 감추고 그저 여론 선동만 하려고 한다. )
"성인 5천명 무게" 침몰시키기 위한 철근이였다. 5,000명의 무게는 침몰시키기 충분한 무게이다. 원래 세월호가 아니고 오하마나호 새 배였는데 2014. 6. 15. 출항날 갑자기 세월호로 변경되었다. 그러니까 미리 세월호에 철근을 실어놓고 평형수 빼고 배를 불안전한 상태로 만들어 놓은채 대기하다가 세월호에 학생들을 태웠다. 그 사악함이 하늘에 닿았다.
2014. 4. 16. 10:30 세월호가 침몰되어 수사가 진행되었다.
그 당시 화물증을 보면 무엇이 실려 있었는지 알 수 있었는데 그때 수사할때는 없던 철근이 왜 이제야 나왔는가?? 그 당시 누가 철근 적재를 숨겼나?
1. 수사 당시 철근을 숨길려고 철근 화물증을 없애 버렸거나??
2. 공식 화물증 없이 침몰을 수월케 하려고 은밀히 실었다.
하여튼 아무도 모르게 실었다. 그외 세월호 특조위가 밝혀낸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월호 위원장 1년 년봉 1억 6,000만원 부위원장 4명 인당 1억 3,000만원 직원 케이크 700만원, 한게 뭐가 있습니까? 그저 액션만 취하고 로또입니다. 그 외 침몰에 관련된 "338명 전원구조" "해군 선박에서 전원 이탈, 구명장비로 구조중" 이런 거짓 방송 이런거는 조사도 안하고 있습니다.
2014. 4. 15. 18:30 기상악화로 모든배가 출함금지였고 당초 오하나호 새 배에서 50년된 폐선, 철근이 실린 세월호로 갑자기 변경되었다. 선장 항해사도 바뀌었다. 그런데 세월호는 출항했다. 경기교육감 김상곤은 책임져라.
성인 5,000명 무게의 철근을 실은 50년된 폐선 직전의 세월호는 평형수 부족한 상태로 항해를 했고 항로를 이탈하여 해류가 위험하다고 소문이난 뱅골수로를 일부러 택해서 진입하다 미친척 급회전을 하니 한쪽으로 쉽게 기울어지며 침몰하게 되었다.
선장은 왜 탑승객에게는 가만히 대기하라고 방송 하고 지들은 55분 만에 은밀히 탈출했나??????? 미해군의 구조 헬기도 돌려보낸 군 상황실,
모든게 침몰을 위해서 손발이 착착 맞아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주요 정보망이 불순분자들에게 장악 당했다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그 화물은 2014년 4. 16. 사고후 조사시 인천항구 세월호 화물증을 보면 다 나왔을텐데 그때는 없는 철근이 왜 이제야 나왔습니까??? 철근 문제를 해결할려고 궁리를 하다 보니 마땅한 변명이 없으니
해군기지 철근이라고 선동하며 또 박근혜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흉계입니다. 따라서 2014년 수사당시 왜 철근에 대한 수사가 누락 되었다가 지금 확인되었는지 이것만 밝혀도 세월호 고의 침몰 흉계는 만천하에 드러납니다.
특조위는 아래 글을 읽어 보고 무엇을 조사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하기 바란다.
2014. 4. 15. 18:30 기상악화로 모든배 출항금지임에도 세월호만 단 한대 출항을 함.
2014. 4. 16. 08:51 세월호 해경에 구조요청 (선장이 살려고 구조요청한것이지 탑승객을 살리려고 구조요청한것이 아니다)
(학생은 119에 구조요청)
09:25 관제센타에서 선장 판단하에 인명 탈출 시켜라. 지시했음에도 못 들은척 하고 수장 흉계 진행함.
09:46 세월호 방송은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으라” 방송하고 선장 승무원 은밀한 탈출, 6층 높이 아래의 기관실 직원까지 긁어 모아 지들끼리 은밀히 탈출함.
구조 요청에서부터 탈출까지 55분, 배가 급격히 침몰하는 상황도 아닌데 탑승객은 버려두고 은밀히 탈출,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함. 선장은 1등으로 탈출하면서 자신이 선장이라는 신분을 숨기고 작은배로 은밀히 옮겨탐, 승무원 어느 한사람 배안의 상황에 대해서 얘기안하고 조용히 어민배에 탐, 털끝만한 양심이 있다면 대명천지에 일럴수는 없습니다. 이건 대한민국내에서 일어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탑승객은 배안에서 수장되어 죽으라”이겁니다. 따라서 집단 수장 흉계였다.
운전자가 운전을 하다가 개가 튀어 나와도 브레이크를 잡고 피하는데 대한민국 국민 470여명이 탄 배에서 선장과 승무원이 방송도 없이 은밀히 지들끼리 탈출한것은 과실이 아니라 수장 흉계입니다. 말도 안됩니다. 철저한 수사를 하여 억울한 학생들의 원혼을 풀어 드러야 합니다.
국민여러분 ~~~ 이게 고의 침몰 흉계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 배후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이거보다 더 명백한 증거는 없습니다.
10:30 (11:05, 11:30 이라고도함) 완전침몰 시간
국민여러분 세월호 특조위는 진실을 밝히려고 구성된게 아니고 진실을 숨기려고 구성된 특조위입니다. 왜 이런거 조사를 안합니까 ???????????????
단원고등학교에서 방송사에 "338명 전원구조" 했다고 전화 연락을 했답니다. 그 전화 받고 이렇게 거짓방송을 하였답니다.
이 배가 진짜 해군배인지 당시 세월호 학생을 구조한 배인지, 해군함정 7척 현장급파라고 방송했는데 현장에 도착했는지 도중에 돌아갔는지 누가 돌려 보냈는지 전부 조사를 해야 합니다. 현장에 해군배는 안보였습니다.
배가 70% 침몰하고 애들이 배안에 있는데 KBS, MBC, YTN, MBN등 전방송사가 “338명 전원구조”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한쪽에서는 수장시키고 다른쪽에서는 전원구조 언론 플레이 및 구조 무력화 흉계다. 골든타임을 일부러 중지 시켰다. 정부 구조라인을 올스톱시켰다. 단원고등학교에서 방송사에 "338명 전원구조" 했다고 전화연락했는지 확실히 수사해야합니다.
불상시간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 원구조” 방송함. (몇시에 방송했는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소름끼칩니다. 이제까지 방송사 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사고 전날 2014.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
1. 좋은배 오하마나호가 폐선 세월호로 변경되다.
일본에서 30년 넘게 사용되다 폐선된 배를 사들여와 20년 이상 넘게 운영한배 유병언 회사의 최고의 고물배로 갑자기 변경된 흉계, 철근이 340톤( 성인 5,000명 무게)이 실려 있어 침몰이 더 쉬웠음. (이배는 화물실 격벽을 없애 침몰시 물이 급격히 들이닥쳐 쉽게 침몰되었다고함.)
2. 기상악화로 모든 배가 출항금지 (10척) 인데 왜 세월호만 18:30무리한 출항을 했나~~~~
(경기교육감 김상곤과 안산시 교육감은 진실을 밝혀라)
3. 왜 선장과 항해사가 당일 모두 교체 되었는가?
이상이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입니다.
4. 왜 항로 이탈하여 위험하기로 소문난 벵골수로로 택했나??
5. 급선회해서 배가 침몰되었다면 왜 급선회를 하게 되었는가??
멀쩡히 가던배를 왜 일부러 급선회했나??
왜 미군의 구조 헬기를 되돌려 보냈나??
조직적인 수장 흉계였다.
6. 사고당일 미해군 헬기가 구조를 하기 위해 출발을 했는데 한국의 구조 요청 거절에 회항을 했다고 함. 미해군 대변인 글 있음. (이것도 누가 거절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고 있을수 없는 일이다)
7. 왜 해경은 타기관의 지원을 모두 거부했나 ? (해경 상황실과 육지경찰과의 통화내용 “해경이 우리가 다 알아서 할테니 신경 쓰지 말라.) 그러니 해군 공군 소방의 구조요청을 안했을것이다. 현장에 아무리 살펴보아도 해군함정은 안보이고 공군 헬기도 없다) 소방헬기 3대가 있는데 이는 소방이 119 신고를 접수해서 자발적으로 출동한것임.)
8. 방송사의 “338명 전원구조” 세월호 침몰은 모두 의혹 투성이입니다.
9. 해경상황실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계급 높은자가 "지금 사람들은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몇시에 이 허위보고를 했는지 시간만 나오면 흉계를 정확히 알수 있다. 애들은 배속에 있는데 소름 끼치는 조직적인 허위보고, 방송사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방송함. 도대체 이게 뭡니까?? 국민 여러분 말도 안되는 장난입니다. 또 해경에서는 육지경찰지원 소방 공군 해군의 지원을 모두 거절하고 자기들끼리 할수 잇다고 하였다 (유튜브 동영상 진도관제소 실제 통화내용)그래서 저는 세월호 고의 침몰을 주장하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지 말고 해체하고 검찰 경찰 군 소방 국정원에서 세월호 고의 침몰에 대하여 수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하느님도 문재인 대통령도 김대중도 이명박도 노무현도 이 흉계를 막지 못하셨을것이다.
학생들 스마트폰에 "해경에서 친구들을 모두 구조했어" 이말 없었고 스마트 폰은 미국까지도 펑펑 터진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날조된 방송과 보고가 있을수 있는가 ??? 천인공로할 사건입니다.
탑승객과 학생들을 내버려두고 지들끼리 은밀히 도망가서 텅빈 선장실(유튜브 동영상을 보아도 나옵니다)
운전하다가 개가 튀어 나와도 브레이크를 잡으며 피하는데 사람이 470명이나 탄 배에서 선장 승무원이 몰래 은밀히 탈출했다는것은 과실이 아니고 집단 수장 흉계였다.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일이다. 배 침몰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 (구조신고 08:51) 6층 정도 배 아래의 기관실 선원까지 긁어 모아 은밀히 도주하면서 어떻게 탑승객들에게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있어라" 지시하고 지들은 은밀히 몰래 탈출했나?? (선장 09:46 탈출, 55분만에 탈출) 이거보다 더 명백한 고의 침몰 수장 증거는 없다. 탈출후 해경 은거지에 숨었다가 다음날 나타남.
다음이나 네이버에 세월호 고의 침몰설 엔터, 네이버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엔터 진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여러분이 판단하실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 세월호 엔터하면 “338명 전원구조” 방송사 방송화면 나옵니다.
이게 어떻게 과실사고가 될수 있습니까?
고의 침몰 사고입니다.
애들과 탑승객을 수장시킨 해경 지휘부는 수장시킨 공로로 승진과 영전을 하고 문대통령은 그 공로를 인정하여 해체된 해경을 다시 원상복구 시켜 주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대명천지에 배를 수장시켜 300여명이 사망했는데 그 공로를 인정하는 문재인 정부, 세상에 이런 정부가 어디에 있습니까
SBS에서 문대통령 해경복원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자 여론이 들고 일어나서 잠재웠습니다. SBS에서 사과방송까지 내보냈다.
현재는 언론과 민주주의가 죽었습니다.
단원고등학교에서 방송사에 연락했다고 하는 "338명 전원구조" 방송화면 이거하나 못 밝히고 있습니다. 전원 구조했다는데 왜 학생들과 탑승객들이 300여명이나 사망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