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이므로 대통령의 직무를 대행하고 있다.
그런데 성주 군민들은 이런 총리를 6시간이나 감금 했단다.
이거 보통문제가 아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사안을 면밀히 조사 불순분자의 소행이 있는지 밝혀 처벌해야 한다 여긴다.
입만 열면 소통 소통 하는자들. 이번 성주 주민들은 대표자를 선출 정부에 그 사드배치장소 선정과 주민유해성 여부에 대해서 설명을 요청해야 하는 것이 주민의 도리다. 정부에 소통 설명이 없었다고 책망하기 전에 자신들이 정부에 설명 내지 해명을 요구해야 하는것이 도리다. 그리고 더 원 한다면 전문 기관에 검증을 의뢰하는 것도 순리다.
정부가 하는 일은 국가차원의 것이다. 이런 국가정책을 무조건 시비의 대상으로 삼고 막무가매 식 반발을 하는 것은 군민의 도리가 아니라 생각한다.
당장에 이성을 찾아야 한다고 여긴다. 잘못 즉 범법행위가 있다면 이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
그리고 시위를 할려면 한국을 침략하려는 대상에 대해서 하라. 왜 이런 대상에 대해선 일언반구의 항의나 시위를 안 하는가. 엉뚱하게 이런 대상에 대해 방어를 하겠다는 정책에 결사 반대만을 외치는가.
중국의 눈치를 보자는 부류도 있다. 뭐. 설명을 하러 간다나. 경제의 의존도가 커서 그렇다나. 그야말로 소가 웃을 일이다. 이런 자들이 나라 책임 맏게 되면 한국은 존재 없어지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하리. 한국이 위급한 상황에서 그에 상응하는 주권을 행사하는데 왜 엉뚱한 주변 강국의 눈치를 보자는 가. 제정신이 아니라 여겨. 제정신이 아니어서 구 한국은 망ㅇ했다. 친로, 친중, 친일로 갈려 각 파가 매댤려 분렬질 하다가 말이다. 지금도 어찌 그리 100여년이 지났는데도 거의 똑 같은가.
625 직전 상황과도 유사하다 여겨. 당시 북한 즉 조선의 남침을 방어해야 한다고 외쳤으나 일부 강경파들이 그런일 없다 공연히 국민을 불안케 하지 말라고 외쳐댔다. 다시 말하면 적화통일을 바라는 무리들의 소행이 었다는게 당시의 평이었다 생각. 말하자면 어서 오십시오 하는 격이 었지. 전군이 일요일 휴가를 행했다. 국가 안위에 공백이 이루어졌지.
차라리 그 때 통일이 됐더라면 한국의 이런 망국 파벌쟁투질은 생겨날 수 없지, 조선을 보라 일사 불란하다. 잡소리 하면 절대 용서 없다. 그러니 안정돼 있다. 한국은 이게 과연 제대로 된 나란가 하게 된다. 이건 민주화가 아니라 망주화가 됐다. 나라 유지자측과 파괴자 측간의 끊임 없는 분쟁질. 그야 말로 이가 다 갈려 뭉개질 판국이다. 나향욱 김지사 심정, 아마 이성과 뜻있는 국민이라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