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살아남는게 최우선입니다.
그동안, 엘리베이터에서 내릴때, 골목길에서,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병원에서................ 몇번이나 섬뜩한 상황들을 맞딱뜨렸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어찌어찌 목숨을 잃을 상황들을 모면해왔습니다.
그럴때마다 평정심을 되찾는데 몇달이 걸리거나, 몇년이 걸렸었습니다.
수많은 시간들을 헛되이 보냈었습니다.
그러면서, 견디고, 그렇게 버텨오고 있습니다.
참으로 가혹한 시간들입니다.
너무도 긴 시간입니다.
살아야 하기에, 너무 소심하게 대처해왔나? 하는 생각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요???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케리국무장관이 통인시장 떡복기를 먹는 뉴스를 보면서, 희망을 갖었습니다.
적어도 미국정부는 혹시, 내가 아고라 게시판에 쓰고 있는 글들을 알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해서, 실낱같은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미국 부통령이 대학에서 강연할 때, 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걷기도 힘들 정도로 기운이 빠지고, 몸이 힘들어져서
짜즏이 날졍도로 급속히 신진대사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교황님이 서울을 방문했을때, 광화문광장에 찾아가서 교황님에게 진실을
알리고 싶어지만, 그때도 갑자기 몸의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듯이 힘이
없어졌습니다. 기운이 없어서, 무엇을 할 수 도 없었습니다.
그때, 전세계기자들이 모여있는 프레스센터의 근처라도 가서, 미국과 영국의
언론사들에 이전부터 천안함폭침과 세월호참사에 대해 제보했었던,
미국과 영국의 그언론사들의 기자들이라도 만나고 싶었었스니다.
그러나, 그프레스센터 근처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 했을뿐이었습니다.
그때 신진대사가 꽉 막힌듯 해서, 몸이 너무 힘들어서, 움직이는 것조차
어려울 정도 였었습니다.
참 어렵고 고통스러운 인생입니다.
집요하고, 치밀한 일본극우세력들은 나의 창작물들을 강탈해간
범죄자들입니다.
그런데, 나의 삶은 한가지 한가지씩 파괴되어왔습니다.
취업하려고, 면접보면, 면접관이 누가 불러서 나갔다오면,
저보고 그냥 가라고 하고는 쳐다보지도 않는 일들이 여러번
발생했었습니다.
그러는동안 경력과 나이가 맞지 않아서, 계속 무직으로 놀기만
했었거나, 성격과 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오해를 받아서
더욱 취업을 할 수 없었습니다.
사회에서 자연히 격리 되어왔습니다.
게다가, 인간관계까지 서서히 파괴되어 왔습니다.
정말, 대처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말로만 들어왔던 치밀하고 집요한 일본극우세력들의 수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버텨야 할지 막막합니다.
취업은 반복적으로 안되어 시도조차 하기 힘든 상태이고,
알바도 찾기 힘들고, 계속 근무할 수 없을 만큼 열악한 환경이고,
건강은 나빠지고, 병원치료도 중단해야할 만큼 가난하고,
얼만큼
가난해서, 빚을 갚지 못해서, 빚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다음의 스토리펀딩을 신청했는데, 거절되었습니다.
또 어떤 방법을 찾아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