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의 선고가 연기가 되었다고 한다

예벌이다 연예인중에서 제일 집이 좋은 1일 출연료가 얼마이며

그를 출연시키기위해 방송관계자등 연예인등 집안이 북적댈 정도로 그는 연예계의 다크호스였었다

인기인은 인기이상의 도덕적인 면이 이주 중요하다

우리는 조영남이 집에서 영상을 통해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에서 화가도 되고 가수인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기획 연출이었다

인사등등 곳굣에 갤러리도 또 그림값도 수천만윈대에서 없어서 못 팔정도라 했었다 저택이 한강의 특별조망권으로

송호창화백은 미국에서 만나서 9년전부터 조영남에게 그림을

통틀어 300여점을 1점당 10만원 많게는 20만윈을 받고 그려서 속초에서 조의 저땍까지

오트바이로 실어서 주었다고 그러면 조는 덧칠을 하는척하여 장당 1990만원의

부당이득을 최저로해도 200여점이면 얼마이며 그런데도 기소에는 100분지 1!도 안되었는데

문제는 송호창화백은 1달 방세가 20만원인데도 몇달이 밀리고

밥도 못 먹을 정도로 힘들었는데도 그는 그것이 관행이었디고 하니

미술계회원들이 단체로 속초시청으로 몭려가서 엄벌을 촉구하니 서울로 이송하여 받아들여 젔었고

이제 선고를 남겨놓고 있는데 검찰구형이 1년이라고 하는데 선고시 법정구속해서 엄벌해야

송화백 그는 약자이다 만일 혼자서 그림을 그려서 팔았다면 적어도 작업공간은 있었고 어느 정도의 생활을 할수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그 골든ㄷ자임8년을 조의사기행각에 빠져서 협박에

그렇게 가도 밤 12시등 만났다고 했으니 그 주변들의 위세가 어느 정도였는지 그래서 더 당했을지도

그렇게 난리가 났는데도 지금까지 합의를 했다는 것이 없으니

송화백으로 하여금 물감은 미국산으로 하도록 한것을 명백한 또 하나의 사기방법이 아닌지

그리고 최저의 양심을 가졌다면 나이가 얼마인데 잘못을 인정을 하고

잘못했다면서 합의를 했어야 변호인선임돈으로 주든지 그럼에도 수억짜리 외제차에 백억대저택에

수믾은 측근들 거느리고 호화로운 생활에 빠져서 누리고 살연서 인간애 도덕적인 그 어떤것도 없이 잔인한

조사건이후 연예인들의 범죄가 많이 늘어 그런데도 현재까지 범죄혐의에 대해

모르쇠로 약자인 피해자에 어떤 대책도 없이 무소불위의 착각에 빠져

늦게라도 법은 엄벌에 처하여 만인에 법은 평등하다는 윈칙을 보여아

다시는 이런 최고의 예벌의 아주 나쁜 범죄가 계속이어지는것을 막을 것이다

그들은 일빈인들의 사랑으로 수천수만배이상의 소즉을 누리는 만큼 그 이상의 도덕적 잣대도 가져야 힌다

지금 그 엄청난 댓글들 다 정리했다 그런데 정신 쓸 시간에 합의하고 뉘우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