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라고 헌법 1조는 말하고 있다.
그러한 대한민국이 지금 하고 있는 작태를 보라
우리 대한민국의 안보위기 상황은 누가 만들어 주었나?
지금도 북한 김정은 아니 개정은 은 대한민국의 성주라는 곳에서 막가파식으로 사드배치반대를
하고있는 성주군민들한테 한없이 고마워 하고 있을것이다 또 지혼자서 얼마나 박장대소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얼마전에도 북한 개정은 은 미사일을 쏘았다. 김정은의 목적은 미군을 남한에서 철수시키고
지는 끝까지 핵보유국가로서 세계에서 인정을 받고 나머지는 남한은 코 안 풀고도 자동적으로
적화통일 시키는게 김씨일가족의 대업이자 개정은이는 완수자로서 인정을 받고저 함일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군 통수권자이자 대통령 박근혜는 북한핵위협에 위기를 느끼고 아니 그동안 인내로
버텨오다 인재는 더이상 인내로는 안된다 싶어 내내 미국과 그동안 의논하던 "사드배치"라는
카드를 선택한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이다. 극가의 안보의식 앞에서는 온 국민이 단결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하는대 이 남한은 우찌된 심판인지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데 있다.
황장엽 선생이 한말이 생각난다. 이남한에 빨갱이들이 50000명이나 된다면서 이럴줄 알았다면
남한으로 오지 않았을거라는 말이 ....
지금 우라나라는 "사드배치"문제 때문에 한국가의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말도 안믿고 총리도 안믿고
국방장관의 말도 안믿고 저거들 주장만 옳다한다. 반대도 민주적이 아니다. 이건 뒷골목의 불량배도
아니오 조폭도 어니고 군민이라는 선한 이미지 보다는 북한 개정은 보다 더 극악무도하게 반대집회를
하고 있다.
환경오염문제, 전자파등 다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그리해도 도저히 사드배치가 부적합하다면
대통령을 위시하여 현 정부가 배치를 철회 할수도 있는 일인데 이건 서울에 한번도 안가본 사람이
서울에 대해서 더 잘안다는 식이다
지난 광우병사태랑 무어가 다르며 미순이 효순이 사건때 반미주의자들이 한 행동, 또 제주도 해군기지
반대사건등에서 우리가 보아왔던 그 대로의 작태로 밖에 할수 없다. 대통령이 그자리에 갔어도
그 폭력배들한테 봉변을 받았을 것이다. "황교안"총리"가 설명하러 갔다가 그러한 수모와 봉변을
당하고 있는게 이나라의 현실이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라는 상업시간애 들은 말이 생각난다. 떼거지로 큰소리 내고 소수가 다수한테
이길려고 국회에서 떠들고 큰소리 내던 것을 우리 서민들도 답습을 한것 같다.
한민구 국방장관이 사드앞에서 전자파 검사도 받는다 해도 안되고 저 성주군민들은 누구의 말을
믿을 것인가? 이것은 반드시 반정부 반박근혜 대통령의 불순분자들의 소행이 없다고 장담할수 없을
것이다.
민주를 논하며 저거들은 떼거지로 폭력으로 "국회"를 운영하려던 좌파야당들도 국민들한테 책임이
있을것이다. 이번에 성주군민들의 폭동에 대해서 속으로는 웃고 있을 일부 좌파 야당들은 승리를
외치기전에 먼 훗날 이 대한민국의 역사에 오점이 안되는지 생각하고 생각하거라.
성주군민들이 "참외농사"걱정을 하던데 나도 그동안 "성주참외"고집하며 먹어 왔다 허나 오늘 이후로
"성주참외"는 먹지 않을 것이다. 아니 "사드배치"를 하던 안하던 "성주참외는 안먹을것이다.
더한것은 "성주군민"의 이미지는 마음에 상처가 되었다. 고로 . "성주참외"가 먹기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