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민들 수준이 이렇게 야만적인가?
자유는 자신의 도리와 예절을 다했을 때에민 권리가 보장되는 것이다.
이번 국무총리에 대한 6시간 반 동안의감금과 린치는 성주 군민의 수준과 현주소이다.
국방장관이 전자파 피해없다는 것을 몸으로 증명한다는 데도 그것마저 못믿겠다는 성주군민은 어느나라 사람들인가?
성주 군수와 성주 출신 국회의원 그대들 과연 그자리에 있을 자격과 인격이 되는가?
국정 책임자와 국방책임자가 전문가로서 전자파 피해가 없다는데 왠 난리이며 왠 폭동인가?
성주군민이 언제부터 사드에 대하여 그렇게 잘 아는가?
잘 알지도 못하며 대암도 없이 반대만 하면 어쩌자는 것인가? 성주 군민은 국민의 적 김정은의 포로가 되자는 것인가? 김정은을 도와주자는 것인가?
무엇하자는 것인가? 이런 만행을 하고도 국민들에게 참외를 팔 수 있겠는가?
사드를 설치 못하여 유사시 북한 핵과 미사일에 국민이 무방비로 죽게되면 성주군민이 책임질 수 있는가?
전자파 피해가 없다는데 전문가도 아닌 성주군민은 무슨 근거로 전자파가 있다는 것이며 성주군은 대한민국 영토가 아니고 도깨비 나라인가?
나는 나이 70대로 누구한테도 사주받은 일도 없으며 애국심 하나로 하도 성주군민의 행동이 한심하게 생각되어 글을 올리는 것이다.
우리 젊은 친구들! 자신의 의사를 찬성 반대 올리는 것은 표현의 자유로서 가능하지만 같은 토론자로서 상대를 잘알지도 못하면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기 바란다.
내가 자네들 보다 세상을 살아도 오래실았고 자네들 할아버지도, 어른도 되는 나이인데 자네들 의견과 다르다고 어룩 ㅇ란본다고, 익명이라고 그런 언행을 해서야 되겠는가?
우리는 사드말고도 해야 될일이 많은데 이 문제 하나가지고 의견이 다르다고 인생 막장인 것처럼 막말을 해서야 되겠는가? 이래서야 자네들에게 나라의 장래를 맡길 수 있겠는가? 자네들 이런 식으로 사드를 반대하면 이 나라와 국민은 자네들은 그냥 손놓고 북의 미사일과 핵에 죽자는 것인가? 살자는 것인가? 전체 국민이 뽑은 우리의 대표인 대통령이 잘 알아서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 했다는데 그렇게 못믿는다면 누구를 믿겠다는 것이며, 누가 대통령을 할 수있는가? 그대들의 이런 만행을 가장 즐기고 웃을 사람은 누구이겠는가? 가만히 생각해보기 바란다.
냉정하게 이성을 찾고 양식과 양심을 회복하기 바란다. 나는 우리 젊은이들의 인격과 양심을 믿는다.
만일 나하고 사드에 대해서 토론하고 싶으면 댓글에 전화번호 올려주기 바란다. 내가 연락헤서 한번 만나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