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
분명 전쟁이 터지면 한반도에 손해가 막심하다.
반면 누군가는 이익을 보게 될 것이다.
아마도 그 이익이 극대화 되는 시점이 아닐까 ...
예를 들어서
삼국지에서 제갈공명이 조조를 살려준 이유를 보자.
북방의 방위를 맡을 만한 세력이 없어서
관운장에게 조조가 죽었다면
북방 오랑캐의 침입으로 전국적인 혼란이 더 해질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
한반도에 전쟁이 터지더라도 ...
여러 방면 ... 특히, 경제 ...
그러니까 세계 경제 ( 왜냐구요? 돈 때문에 전쟁을 ... )에
별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 ... 이면서,
자신의 이익은 극대화 돼는 시점 !!!
그러니까 현재 한국에서 생산되지 않으면
전세계적으로 나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제품...
또는 한국에서만 생산이 가능한 그 무엇 ... 인가를
다른 곳에서 조달 가능해 지는 때에
한국에서는 전쟁으로 생산과 공급이 불가능해 진다면 ...
첨단 산업은 그 자체로도 상당한 전쟁억지력이 있지 않을까 ...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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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수사원 ... 이라 ...
북한의 핵이 어디서 왔을까요 ???
왠지 수원을 노리는 듯 ...
수원 근처에 중국 공산당의 최대 난적들이 집결해 있다.
주한 미군, 중국이 따라잡기 힘든 대한민국 첨단 생산 설비와
고급 두뇌와 기술자들
그리고 반체제 자유주의 운동가님들은 아니지만 ... 유씨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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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 중국의 반도체 생산설비가 생산을 시작하면
북한에 핵미사일 발사 명령이 떨어질지도 ...
다만 ...
그 핵미사일이 어디를 향할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북한의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 놓으라는 심보도 심보지만...
기술적 결함이나 조작으로 인해서라도
어디에 떨어질지는 ???
어쨌든 그 때가서 호랑이새끼를 키웠다고 후회해 봐야 소용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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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
얌전히 앉아서 핵미사일이나 맞아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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