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전라도를 지나 충청인 안희정이 대세 아닌가?
충청인도 대통령이 되어 보자
바른 충청인 묵묵한 충청인 대한민국의
선각자가 아닌가?
이제 숨기지 말자
당신은 충청인이다..
뭉치면 강한 충청인 당신의 힘을
투표로 보여 줘야 한다.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언제까지 헛바지인가?
쓸개도 없다는 충청인...
이제 충청인은 불 같이 일어서야 한다.
이제 당신의 힘이 아니 안희정가 중도의 힘이다.
대한민국의 중심이며 강력한 힘이다.
지금까지 충청인은 찬밥이다.
이놈 저놈에게 끌려다니는 들러리다.
광주는 찾아가도 부산은 찾아가도 대구는 찾아가도
충청도 찾아가지 않는다.
왜 그럴까? 충청도 표는 당연히 물에 술 탄듯 술에 물을 탄 듯
맹맹하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도 충청도 대표 충청도 대통령이 절실하다.
반드시 충청인이 정권교체를 이루어야 한다.
지금 충청인이 뛰고 있다. 안희정이 뛰고 있다.
아마도 이번 기회가 아니고서야 어찌 대통령 후보를 낼 수 있는가?
김종필도 결국 2인자
충청인도 결국 2인자
이제 충청인은 1인자 안희정이 필요하다.
반드시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는 것이 절대적이다.
이제 당의 유불리를 떠나 안희정을 선택해야 한다.
충청인은 안희정이다.
대통령 안희정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