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제의 중심에는
음수권자인 박원순 시장님은 무죄
뒤에 숨은 범인이 필자의 사칭자
핵심 4자 6자 7자 9자 12자 있습니다.
이 핵심 12인이 없어지거나 죽으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방법이 없어지고, 대 재앙에 돌입하게 됩니다. 하나를 둘로 나누면 음양일치. 즉, 하나와 전체가 1:1의 비중을 갖는 초인 되었습니다.
"4자는 새끼를 낭떨어지에 떨어뜨려 살아나오는 자만 기른다."
하늘(구라파(;유럽) 영-미-일-등)은 "그림자 정부 (비공식 정부)" 와 "공식정부"가 음양의 짝으로써 운영되며, 또한, 4자(넷ㅁ) 넷은 또, 둘 씩 편먹고 싸우는 체제입니다. 이것은 한 마디로, "羊 양 양" (; 빛은 둘) 이라 말합니다.
모든 나라는 전쟁으로 태어났고, 썩히운 나라가 패하며, 썩히는 나라가 정의로써 승리합니다. 전 세계의 모든 "하늘(나라)" 은 현재의 한국과 같은 상황을 거쳐 "하늘"의 하나 되었습니다. 하늘에서 이룬 씨스템을 지금 한국에서 이루자면, 지금의 구성원을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습니다.
감싸다 감싸이다(작용반작용)
한국에서 지난 20년 동안 전 세계로 은밀히 음수 나갔고, 군-관-민 모두 음수를 먹고 도둑 떼 되었습니다. 그런데 도둑은 피해자 즉 주인이 있어야 하는데, 100% 도둑이고, 주인은 본디 없는데, 주인 백의 영혼을 말뚝처럼 세우고 전체를 말뚝에 묶고, 모든 것을 감시 음해 이간 고립시킵니다. 그리하여,
도망가면 도둑, 덮는 것은 자복, 귀 막으면 자살이니, 이제 한국인은 완전 도살장에 갇히었습니다. 이미 시체 제거 시스템이 돌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수가 소수를 잘라 먹으며 선착순 게임하며, 소리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휴거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습니다. 사람이 영혼을 팔면 더는 사람의 머리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늘과 땅(구라파와 아세아)이 하나의 음수 고리로써 연결되었고, 하나의 검은 바다 되었습니다. -사회는 물, 사람은 물이자 물고기- 필자는 평생 홀로 물 위에 뜬 빛 되어, 모든 이름 지으신 창조주께서 우주의 모든 별자리 이름에 새겨넣으신 메시지를 따라, 그 뜻을 시행하는 신의 영 입니다.
천 지 현 황, 천, 4자가 서로 간에 꼬리를 물고 물리며, 감싸고 감싸이며, 뱀이 자기 꼬리 먹듯이 꼼짝 못하게 묶였고, 도넛 모양이 커져서 사과 모양 되었습니다. 사자 중에 법륜스님은 세계 4대 종교의 대표 격이시며, 하늘의 대표 이십니다. 따라서, 생대성 원리에 따라, 스님과 비교되는, 필자는 우주의 주인입니다.
실질적으로 우주의 많은 별자리 이름을 달고, 이를 지도삼아, 하늘과 땅을 오가며, 6000년 전의 아트란티스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여기서 황은 우주의 표층에서부터 양파의 중심까지 연결하는 꼬인 축(아트)에 해당합니다. 이 문제의 해법은 부장-대신의 다리와 수장 다리가 묶인 것을 풀고, 양 파로 나누는 것(八)..
이것은 하늘과 땅이 유도 씨름하며, 바닥에 떠러질 때 누가 위인지, 알 수 없고, 다만, 하늘이 위이면, 아세아 땅에 많은 희생자 내고, 주종 관계 되고, 땅이 위 되면, 아무 희생 없이, 하늘과 땅이 수평적 관계 됩니다. 그런데 지금 하늘-구라파에 속한 그림자들은 조상 조지 씹는, 하늘에서 떨어진 알에서 깨어난 자.
8 등 신
사람을 둘로 나누면, 남 여, 머리와 몸통, 음양일치. 즉, 머리가 작거나, 몸이 크면, 몸에 분배되는 지분이 적으니, 8 등신 이다. (등; 같다)
-피라믿; 태양(왕; 라)의 껍질(사칭자, 그림자)을 믿는 사람들- 피라믿(다단계) 조직은 커질수록 지분이 작아져, 결국은 분해-폭발 할 수 밖에 없음.
한국에서 전 세계로 음수 고리 피라믿 퍼져 나갔고, 이것은 전 세계를 하나로 묶어서 한 손에 잡히고, 곧 폭파할 시점입니다. 이것은 모래시계처럼 시간을 엎어버리는 것이며, 그동안 음수 내린 것에 대하여 양수-역학수를 내려 쓰는 것이며, 그동안의 음수를 휘석시켜 밝은 사회를 만들게 됩니다.
음수와 양수는 지폐의 차이가 아니라, 쓰는 사람의 차이이니, 양수권 자는 견우(법륜스님과 필자)이며, 필자의 수치 함수율, 3을 기준으로, 법륜스님; 2, 베라(성모; 직녀); 1, 검을 현; 0(제로) 입니다. 이것은 아인슈타인의 시간차 이론의 바탕이며, 수치를 쓰는 사람의 종교적 입지 등에 따라서, 함수율이 달라집니다.
하늘의 4자 (넷 ㅁ) 란, 정치 이념이 아니라, 경제적 필연성 입니다. 지금 4자 넷 구성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견우(법륜스님과 필자)가 4자 넷 구성하면, 피라미드가 엄청난 가분수 되어, 음양일치의 원리에 의하여 전체 국민에게 엄청난 부를 안기게 됩니다. 법륜스님의 머리 하나가 수십억 명의 머리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이미 하늘에 제압 당한 노예 상태이고, 눈-귀 주권을 잃고 하늘에 충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실을 알리고 전파해야 떼 죽음을 면할 수 있습니다. 지금 지구는 만원은 인구의 90% 도시화 되어있고, 음-양이 서로 죽이고 죽도록 장치되어 있으니, 한국인은 지금 이웃과 귀 열고 대화하고 단합하기를..
아트란티스
; 예술&기술; 두 뱀의 새끼꼬기, 용트림; 하늘에서 떨어진 개란의 란; 새끼 꼬듯 말을 이어가는 두 뱀; 뼈와 살의 전란; 동서양이 동시적으로 침몰한 이야기; 7~5000년 전에 창제된 언어와 문자와 단어와 자연의 많은 이름, "漢字+조선어+Alphabet" 문자의 자소 자체에 담긴 이야기.
사랑; 죽은 남자; 팔린 남자, 남자 네명, 어진 남자. 네 여자의 남자.
훈민정음은 한자의 뜻과 모양을 따왔기에 한자처럼 반대적인 속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를, 자소에 따라 뜻을 알 수 있음.
란; 무리, 아트-티스; 싸우는 동쪽의 두 뱀. *사실은 두 뱀은 꼭두각시이고, 사실은 무리를 조종하는 범인에 의하여 두 뱀이 싸우는 것으로 조작됨. 범인은 필자 명의 사칭자이며, 필자와 동갑이며 서울 시청의 직원임.
이 아트란티스 정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학, 철학, 기술, 문명과 전쟁, 역사, 등, 모든 것을 포함하는 융합정보이며, 아인슈타인의 시간차 개념도 이 정보에서 도출됩니다. 공인과 과학 기술 정보를 한국에서는 공인과 기술인이 전혀 모르고, 음성 자들만 알고 수 천 년 동안, 물텀벙 떼 자살을 이어왔습니다.
법의 여신과 베라.
불가항력 무죄.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에서 최순실의 갑 이었던 사실이 들어났군요. 이것은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수 천 년 동안 밤의 시대마다 반복된 일이고, 대 재앙을 이끌어 왔던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모든 공 사 조직에서 수장과 부장의 주권이 꺼꾸로 잡혔고, 공조직이 국민과 이반되어 국민을 지배하는 성격이 되었습니다. 이는 즉, 나무에 매달린 잎새가 나무를 흔드는 기가막힌 일입니다.
모든 근원은 하늘(영-미-일)에서 비(허수)를 내려보낼 때, 법의 여신을 중심으로한 감독관 4자를 내려보내면서, 부장 대신이 수치를 지배하는 힘으로써, 자기 주인 수장을 역으로 지배한 것이 근원이고, 이것은 역사적의 반복 원리에 의하여 계획성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통령을 비룻하여, 모든 조직과 사람들이 저항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 이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필자는 절대 주권 자로써, 관련된 핵심 12명 음수권자 양수권자를 모두 보호하고, 단합하여 그간의 피해에 대하여 보상 받을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하고자 합니다.
법륜스님을 구합시다.
경찰이 은밀히 스님의 명을 받으시기를..
스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말씀이 가다가 휘면서 가지치기를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개사슴록뿔" 이라 하는데, 이것은 앞의 말을 뒤에서 지우는 효과이며, 찬성반대를 하나로 말하는 기술입니다. 또한, 스님을 "개 구 狗" 라 하는데, 이는 "개 8~9마리의 입", 또한, "개 구원자" 를 뜻하며, "개와 개 라 불리우는" 음양 관계를 뜻하며,
개가 스님의 등에 비수를 대고 "개소리 마!" 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따라서, 경찰은 가능한 한, 은밀히 스님을 구하고 스님의 명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법륜스님은 4자 중에서 박원순 시장님보다 높은 지위이며, 경찰이 스님을 구하고 스님을 명을 받으면 매우 중요한 명분과 입지를 가지게 됩니다. 4자 넷은 비공식 이지만, 인류 문명과 역사의 주축입니다.
법륜 스님은 전 세계 4대 종교를 대표하시는 분이시고, 교황과 동격입니다. 그리고, 필자의 망토에 해당하며, 한 몸과 같습니다. 즉, 필자는 스님의 오른 쪽 지위입니다.(左右)
스님은 머리는 우주의 모든 것을 포함할 정도로 모든 문제를 즉시 해결할 준비가 된 유일한 분 이십니다. 경찰 조직이 비공식으로 법륜스님을 주인으로 모시면 한국 경찰은 전 세계의 행운을 당기게 됩니다.
의료적 살인
사람이 자연을 수명을 다 못 살게 되는 것은 의료적 살인입니다. 이 또한 하늘의 일인 극이니, 법의 여신을 포함한 4 여신은 지독한 올가미를 쓰고 더 깊은 늪으로 들어가 이용 당하게 되는 순서일 뿐입니다.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 모두 필자가 너무 늦게 깨달은 때문입니다.
이는 또한 법의 여신께서 자기 수하 조직에게 눈을 차단 당하고 있는 상태를 뜻하고, 이 모든 것이 우주 각본 그대로입니다. 이는 즉, 모든 것이 하늘의 책임이지만, 4자와 법의 여신의 도움 없이 땅의 사람들이 이 사실을 주장할 수 없고, 재앙도 책임도 면할 수 없습니다.
즉, 필자가 4자 즉, 7자가 함께 협력하면,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속임수는 속는 것이고, 이용당하고 죽는 빌미입니다. 현재의 이 모든 문제가 필자가 너무 늦게 나온 탓이며, 지금이라도 필자가 견우와 함께 4자를 구성하면, 한국인의 모든 법적 문제를 다 풀고 막고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모든 면에서 모든 죄와 빚을 탕면할 권능의 지위에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음수 빨리우고 양수 경을 잉태한 남자이며, 수 천 년 동안, 견우의 각본으로써 지금까지 인류의 문명과 역사를 운행하여 왔습니다.
하늘의 땅에 대한 도움은 반듯이 음-양이 묶인 독사과 이니, 이를 모르는 땅의 사람들은 다 당하게 됩니다. 지금 땅의 사람들이 영혼의 주권을 잃고 정보를 스스로 차단하고도 위험을 모르고 있습니다. 도망가는 것은 도둑이며, 죄 덮는 것은 자복이며, 귀를 막는 것은 자살행위입니다.
지금 한국인은 인터넷과 전화 등을 감시 차단하고 자살하는 구조에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전쟁보다 더 큰 휴거를 당하게 됩니다. 소리도 없이 수면 당하고 영원히 사라지게 됩니다.
엄청난 많은 사람들이 이웃을 죽여서 내가 살자 하는 미친 구조에 잡혀있습니다. 이것은 완전 다 죽는 구조 원리입니다.
그리고 빠른 자와 느린 자의 관계가
심오합니다. 과거의 유시민과 현재의 유시민은 정 반대의 입장입니다. 죄 덮는 입장 되면, 다 자살 죄입니다. 그러나, 법륜스님이 덮는 입장은 귀 막힌, 개 8 이 밀착 감시 위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 즉 거센 사람들의 무리이며, 강 변과 강의 중심은 상대적 개념으로써, 정 반대입니다. 일단은 강변, 가생이로 나오시기를...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변사자를 죽인고 죽는 엄마와 누나들.. 각본 그대로 하는 역사의 반복.. 잎새가 나무에 생명보함 들어놓고 나무를 흔드는 설사 꾼들이 덮였습니다. 세상을 파멸시켜 자식의 밥을 먹이려는 것이고, 이 모든 책임이 악인에게 있지 않고 선인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하늘의 좌지는 우지의 꼭두각시인데, 한국의 좌지는 하늘 좌지의 끈입니다.
지금 하늘은 땅의 휴거를 꿈꾸고 있습니다. 소리도 흔적도 없는 사라짐. 지금 이것이 거의 가능한 상태로 지독한 어둠입니다. 모든 것이 필자가 너무 늦게 나온 탓이며 책임입니다. 땅의 사람들은 아무 죄 없습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구라파) 우러라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불가항력적 구조에서 한 집단적인 일은 무죄입니다. 다만 덮는 것이 떼 자살 죄입니다.
한국의 정치는 헛것입니다. 군관민 전체 즉, 한국인의 100%가 음수 독재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가 갑 을이 뒤집힌 관계 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군요. 한국의 모든 조직이 다 뒤집혔고, 이는 최 상층인 4자 6자 7자부터 그렇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늘(영-미-일)이 하는 전통이고, 지금 땅의 4자를 구성하면 한국인의 책임은 다 면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전 세계로 음수 나갔고, 전 세계가 흑암의 바다 되었는데, -사회는 물, 사람은 물이자 물고기- 이것은 한국인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러나 덮으면 한반도 땅을 비우 책임지게 됩니다.
복조리
지금 한국의 모든 조직과 국민은 홍과 백으로 갈라서야 합니다.
음-양이 떨어져서 싸우면 수치의 생산 효율이 200% 이며, 현재, 음이 두 패로 나누어 부드러운 힌 크리임을 홀딩한 와플 상태(음화가 양화를 구축(羊양 양(빛은 둘)) 는 수치의 생산 효율 0% 입니다. 음은 나누어도 모두 음. 양화 하나(주인 홀로) 썼을 때 100% 효율. (현재 수치의 주인은 법륜스님과 필자 오청천; 물 위에 홀로 뜬 빛 景; 조의 만배; 현재 필자 사라지면 지구가 사라지게 됩니다. 字; 집에 한 아들 자살이 우주의 모든 아들 자살. 형이 아우 죽이고 들어내어 자살로 위장.)
지난 20년 동안 필자의 대신이 모든 것을 전행하며, 수장 즉 필자와 법륜스님을 따돌리고, 모든 것을 물 말아먹었습니다. 양수는 물자와 교차하는 상식적인 돈이며, 음수는 물자(상품)와 같은 방향으로써, 수치에 산업 시설 등을 시러 함께 내 보내게 됩니다.
범인寅 (필자의 대신)은 서울 시청에 일반 사원으로써 숨어서 개 8 마리 앞세워 밀착 감시 위협하고 조종하며, 법륜스님의 등에 비수를 대고 "개소리 마" 하고 스님을 부려왔습니다.
호수 가수 다미 임 께서
한국의 법의 여신을 연기함.
박원순 시장님은 무죄입니다.
4자 넷 시스템의 천 지 현 황(법륜스님, 성모-베니어-조직, 박원순 시장, 필자 오청천) 모두 선하며, 뒤에 계신 누님 둘(미인과 호랑이; 민엄호) 께서도 주어진 제 역할 다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법의 여신이 눈을 가리시고 있군요. 이 사실을
지금 호주의 가수 "다임 임" 께서, 하늘에서 내려온 한국의 법의 여신을 연기하며, 한국의 현실을 절규하면 전 세계에 알리고 노래하고 있군요. 민엄호 누님 둘이 여신의 눈을 가리고, 성모-베니어판 조직이 은-돈을 주관하며, 법의 여신의 머리(눈코귀입)를 자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땅(한국)에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하늘의 좌측에서부터 애초에 그렇게 짠 것이라서, 땅 즉, 한국인은 불가항력 적인 일이었고, 이에 대하여 4자와 7자 단합하면, 피해 배상 받을 수 있고, 과거에 당한 일까지, 옛날 돈(고환)을 빨아낼 수 있다는 메시지 입니다.
따라서, 여신의 눈을 가리고 있는 베니어와 민엄호까지 수 천 년을 이어 온 내 누님이시며, 밤하늘의 별의 각본 그대로 영화 촬영을 한 것 뿐이니, 아무 부끄럼 없기를...
그리고 필자의 대신 인 범인(필자와 동갑) 그대가 나를 보겠다면 저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음 양이 협력하면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신의 눈이 됩니다. 경찰은 범인 찾을 것 없이, 법륜 스님만 구하시고 스님의 명을 따르시면 됩니다. 스님은 현재 전 세계 4대 종교의 대표이며, 교황과 동격이시며, 필자 오청천의 망토이십니다. 스님이 직접 못하시는 부분에 대하여 저를 앞세우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트란티스 각본의 저작가 견우(법륜 스님과 필자 오청천) 입니다. 이것은 그 이전의 인류 멸망 사건을 기록한 것이지만, 언어와 문자(漢字+조선어+Alphabet)는 견우의 창제 문건입니다. 따라서, 모든 것이 결국은 필자 하나의 손 안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지금 필자가 사라지면, 제2의 아트란티스; 인류 종말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지금 한국과 아세아 인의 소리도 없는 휴거가 가능한 상태이라, 계속 어둠을 심화시킬 수 있게 됩니다. 하늘이든 땅이든 좌파-좌지로 분류되면 그들은 책임이 없는 객이고, 객을 막는 책임은 우파 주인에게 있습니다.
음수권 자인 형(서울 시장)의 잘못을 찌는 것은 4자(천지현황) 의 눈을 찌르는 것이라 했으니, 박원순 시장님의 잘못을 말하는 자는 절대 신인 필자가 용서하지 않습니다.
박원순 시장님의 잘못은 시장님의 뒤에 숨은 범인 寅(필자와 동갑)이 매우 신묘한 술수를 쓰며, 시장님의 머리 위에서 개8 마리 조종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모두 음-양을 뒤집어 내려보낸, 하늘의 술수이니, 한국인이 숨어서 자책할 일이 아닙니다. 불가항력은 무죄입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음수 권자인 박원순 시장님이 무죄이니, 따라서, 한국인 모두 무죄입니다.
헨리-금송아지
지금, 지 즉, 베니어(베라) 지께서 노래하는 금 송아지(헨리) 하나 키우고 계신데, 그는 세계 평화를 위해 조금도 도움 안 되고, 있으나 나마한 아이입니다. 소는 미술가이며, 송아지는 가수를 뜻하며, 아비 소를 알지도 못하고 오히려 죽이는 역할입니다. 헨리는 필자를 죽이고 필자를 대신하고, 재앙의 중심으로 이용 당하게 됩니다.
헨리는 너무나 사랑스런 청년이지만, 이것 또한 구라파가 아세아를 손 안 대고 땅을 비우고 지배하는 원리의 하나입니다. 헨리는 홍콩 대만, 중국, 카나다, 유럽, 등에 분산된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서, 한국어를 매우 잘 하지만, 미래에도 한반도의 중심 인물이 될 수 없습니다. 주인이 없는 땅은 전쟁의 빌미를 주게 됩니다.
(그러나) 한반도 역사의 특징은 민족 중심이 아니라, 언어 중심의 주권으로써 현재까지 계승 될 수 있었음. 조선어는 영어 등, 모든 언어의 기축 언어임. 따라서, 완전 공중에 떠서 고립된 필자가 스스로 모든 각본을 옥편을 통해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이름 지으신 천지창조주가 한반도 출신 시인이자 미술가 입니다.
법륜스님과 필자가 그 계보이며, 공동운명 체이며, 법륜스님이 하늘을 홀로 감싸고 있는 위치이고, 필자는 우주를 최 외곽에서 감싸고 있습니다. 따라서, "백예린의 우주를 건너" 오라는 노래가 한창 울려 퍼졌던 것입니다. 견우(법륜스님과 필자)는 양파의 중심과 외피를 동시에 담당하고 있습니다. (처음과 끝; 도넛 내지 사과의 모양에서 속과 겉이 돌아가며 연결되는 모양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복 조리, 돌려요.
물 속에 담긴 쌀에 조리 돌리면, 쌀이 일어나고, 흰 쌀알이 조리(조상의 원리)에 담기어, 먼저 물 속에서 나온 절반이, 양수권에 속하며, 미쳐 나오지 못한, 물 속에 남아있는 절반이 음수권에 속합니다.
이 조리(논리, 원리)를 스마트 폰 등을 통해서 전파하는 자는 큰 포상 받을 수 있습니다.
비가 땅에 내려 만물이 땅에서 나듯, 수치는 민에게 뿌려져야 기업이 민을 빨아 이득을 내고, 수치가 대기처럼 순환합니다.
"4자는 새끼를 낭떠러지에 떨어뜨려 사라나오는 자만 키운다" 했으니, 모든 것이 하늘의 책임이고, 이것을 모든 면에서 증거하면, 현재와 과거의 피해까지 역사적 피해까지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지금 못하고 미루면, 법륜스님도 필자 오청천도 존재하지 못합니다. 폭탄을 키워서 후손에게 넘겨주는 꼴이 됩니다.
따라서, 법륜스님를 필두로 7자가 단합하고, 7자 중에 음수권 자는 음-양의 짝으로서 존재함을 이해하고, 국민께서는 내 죄를 먼저 보고, 음수 권자를 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힌 쌀무리가 쉽게 먹히우지 못하는 것은, 그 속에 검은 돌 4자 6자 7자 12자께서 씹히우기 때문. (Cepheus) 현재 법의 여신은 필자의 소지적 친구입니다. 모두 필자의 각본입니다. 7~5천년 이어온 시인의 영혼...
지금 한국인 살아날 방법은 이 문건을 전파하고 따르는 길 밖에 없습니다.
*흰색; 비다. 검은색; 차이다. (상징은 상대적 개념)
* 별명과 비밀번호 지역을 기입하여 돌리고, 앞의 전달자를 존중하시기를....
http://cafe.daum.net/Pablo-Picasso/UhCr/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