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두교서 피터차 낙마 전세기 원산 출발 퍼즐 맞추기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파인 피터차 주한미국 대사 낙마 시키고 북한을 다녀온 비행기나 선박은 180일 동안 미국에 올 수 없다는 독자제재에 대해서 예외를 인정해 문재인  정부의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을 위해  전세기가 북한 김정은 위원장 치적인 원산 갈마 비행장에 창륙하도록 승인하고 난직후에  연두교서 통해서 북한 핵을 임박한 위협으로 진단하고, <최대의 대북 압박정책 지속>을 재확인했는데 화염과 분노 식의 강경한 발언은 없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대통령연두교서와  피터차 낙마와 문재인 정부의  전세기 원산 출발퍼즐은 곧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문제 평화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군사 위협 전혀 하지 않고 있는 시점은 지난해 11월29일 북한이 화성-15형 ICBM 발사이후 부터이다.  틸러슨 국무장관은 북한이 화성-15형 ICBM 발사 직후 조건없는 북한 미국 대화 제안했었다.


북한김장은 위원장은   시진핑 주석의 특사  지난해 11월중순 면담거부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통해 북핵  해법 접근하는 것 중국 미국 갈라치기하면서  무력화 시키고 지난해 11월29일 북한이 화성-15형 ICBM 발사 했고  1월1일 신년사에서 핵무력 완성 성언하면서 향상된 대미 협상력 바탕으로 남북대화 평창 올림픽 참가 제안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지켜 보겠다고 했고 백악관 비서실장은 김정은과 상대하지 않을수 없다고 했고 문재인 정부의  전세기 원산 출발 허용하는 미국 대북 제제의 예외적용했다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 국면으로 진입했다고 본다.


조선일보는 빅터 차 교수가 "23만명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국인을 일시에 대피시키는 건 불가능하다"주장한것도  낙마 이유라고 보도하고 있는데 그런 빅터 차   낙마 시키고 새로운 주한미국 대사 임명하려면 청문회 과정 까지 6~8 개월 소요 된다. 23만명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국인을 일시에 대피시키는 콘트롤  타워는 주한미국 대사이다.


앞으로  6~8 개월 까지는 23만명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국인을 일시에 대피시키는  미국의         북한 군사공격 불가능하다는 것의미 한다.11월에 미국 중간 선거 있다. 그렇다면   트럼프 정부의 북한 공격 올해안에는 없다는 것 의미  한다. 트럼프 연두교서 피터차 낙마 문재인 정부전세기 원산 출발 퍼즐을 맞춰 보면 평창올림픽이후 남        북대화와 북한 미국 대화 통해서 한반도 문제 북핵 문제 접근한다는  결론 도달한다. 트럼프는 매파도 비둘기파도 아닌 워싱턴 정가의 아웃사이더인 CEO 출신 협상파이다. 장사꾼 정치하고 있다.


2018년1월31일 MBC 뉴스 데스크는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가 주한 미국대사에 내정된 건 작년 8월이었습니다. 대북 강경론자로 알려져 있었지만, 성 김 전 대사에 이은 두 번째 한국계 대사로, 무리한 대북 정책에는 선을 그을 거란 기대도 적지 않았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8년1월31일SBS 8시 뉴스는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정부는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을 위해 우리 전세기를 띄울 수 있을지 확정 짓지 못했습니다. 북한 갈마 비행장으로 우리 전세기를 띄우면 그 비행기가 미국의 독자제재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미국은 북한을 다녀온 비행기나 선박은 180일 동안 미국에 올 수 없다는 독자제재를 실행 중입니다. 정부는 우리 전세기를 예외로 인정받기 위해 공을 들였고, 전세기 출발 2시간 전에야 미국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8년1월31일 KBS1TV 뉴스9는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년차 국정연설에서 북한 핵을 임박한 위협으로 진단하고, <최대의 대북 압박정책 지속>을 재확인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북의 핵미사일이 곧 미 본토를 위협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트럼프/美 대통령 : "(북한의 미 본토 위협을) 막기 위해 최대의 압박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화염과 분노 식의 강경한 수사는 없었지만, 최대의 대북 압박을 지속할 것임을 분명히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