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세월호에서 홍준표 밀양세종병원 참사 적폐까지?조선 [사설] 한국의 事故 정쟁, '세월호'가 낳은 희·비극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가 일어나자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가 정치보복을 한다고, 북한 현송월 뒤치다꺼리한다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 문 대통령은 사과하고 청와대 비서진과 내각은 총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측은 "지난 2009년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화재 방지 관련 법안이 당시 한나라당 반대로 무산된 것이 화재 참사를 키웠다" "밀양 현장에 경남도지사가 없는 것은 홍준표 한국당 대표가 대선 출마하면서 후임 지사를 뽑지 못하게 꼼수를 썼기 때문"이라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밀양세종병원은 건물 곳곳을 무단증축해 온 것으로 드러났는데 밀양시에 의하면 밀양 세종병원은 모두 147.04㎡ 규모로 무단증축을 해 2012년 8월 24일부터 무단증축 건축물로 등재됐다고 한다. 무단증축은 1층 통로와 4층 병원 식당 일부, 5층 창고 등으로 확인됐다고한다.밀양시는 2012년부터 시정명령과 함께 이행강제금을 부과해왔다고하는데 밀양 세종병원은 밀양시가 부과한 이행강제금만 낸 채 이번 화재가 발생할 때 까지 불법 건축물을 계속 방치해 왔다고 한다. 그당시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책임 또한 무겁다.세종병원 옆 건물인 세종요양병원도 19.53㎡ 무단증축 했다고 한다.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 9년 동안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작은 정부 민영화 규제완화 부자감세정책 교조적으로 밀어붙인 결과가 서부경남 국립의료시설인 진주의료원 폐쇄와 밀양세종병원 참사로 나타나고 있다.
조선사설은
“야당 주장처럼 사건 사고 때마다 내각이 물러나야 한다면 세계 어느 정부도 1년을 버티기 어려울 것이다. 여당 식으로 재난의 원인을 전 정부나 야당 탓으로 돌리면 '경복궁이 무너지면 대원군 묘소에 가서 따져야' 할 것이다. 여야 정치권이 사고 뒷수습으로 정신이 없는 현장에 경쟁적으로 몰려와 본질적인 원인 규명이나 대책 마련과는 아무 관련 없는 정쟁이나 벌이니 밀양 시민들이 "불난 집에 정치하러 왔느냐"고 분노하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홍준표자유한국당대표는 지난2012년12월19일 대선과 함께 실시한 보궐선거에서 경남도지사에 당선됐다. 그런 홍준표 경남 도지사가 재임당시 무단증축 건축물인 밀양 세종 병원 방치했고 동시에 서부 경상남도민과 진주시민에게 건강한 노후 생활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된 경상남도청 산하 지방의료원을 2013년 5월29일 홍준표 경상남도지사가 폐업을 추진하여 폐업 신고를 하고 폐업 조례가 통과되면서 병원이 폐쇄되었고, 이후 경상남도청 서부청사로 리모델링되었다고한다.
조선사설은
“4년 전 세월호 침몰 사고 때 당시 야당이었던 지금의 집권 여당 측은 그 사고가 마치 대통령과 정부 때문인 것처럼 몰아가는 무책임한 정치 공세를 폈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작년 3월 10일, 당시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가 진도 팽목항을 찾아가 세월호 분향소 방명록에 "미안하고 고맙다"고 쓴 것도 세월호 사고 덕분에 탄핵을 이끌어냈고 자신이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이다. 문재인 정부 사람들의 이런 자세가 재난 사고를 정치화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고, 집권 후에는 스스로 그 트라우마의 포로가 됐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4년 전 세월호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적 재난으로 귷정하고 최종책임은 자신에세 있다고 했다. 4년 전 세월호 참사는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책임 고백했고 이번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는 홍준표 경남 도지사 재임시기에 밀양세종병원은 건물 곳곳을 무단증축해 온 것으로 드러났는데 밀양시에 의하면 밀양 세종병원은 모두 147.04㎡ 규모로 무단증축을 해 2012년 8월 24일부터 무단증축 건축물로 등재됐는데 홍준표 경남 도지사 는 이를 방치 했고 지난해 5월대선 출마하기위해 도지사 사퇴할 때 경남도지사 선출 못하도록 했다. 이번밀양참사때 경남도지사는 없었다.
조선사설은
“문재인 정부는 국가적 안보위기 때 가동해야 할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낚싯배가 물에 빠지고, 건물에서 불이 나는 사건 사고 때마다 뒷북 소집하며 헛심을 쓰고 있다. 야당은 복수하듯이 사고를 대통령 비난에 이용하고 있다. 그 와중에 사고 예방이나 재난 때 대처, 국민 안전 의식은 단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희극도 아니고 비극도 아닌 이 정치 쇼를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나.”
(홍재희)==== 세월호 참사는 중앙정부의 박근혜 정권이 이번 일양세종병원 참사는 지방자치단체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재임하고 있던 시절밀양세종병원은 건물 곳곳을 무단증축해 온 것으로 드러났는데 밀양시에 의하면 밀양 세종병원은 모두 147.04㎡ 규모로 무단증축을 해 2012년 8월 24일부터 무단증축 건축물로 등재됐다고 하는데 홍준표지사는 이를 방치 했다가 이번에 밀양 참사 발생했다.
(홍재희)===장성병원 참사 의정부 화재 참가 제천 화재참사와 밀양 참사의 공통점은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동안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작은 정부 민영화 규제완화 부자감세정책 교조적으로 밀어붙인 결과가 서부경남 국립의료시설인 진주의료원 폐쇄와 밀양세종병원 참사로 나타나고 있다. 마피 시한폭탄 터지긋이 여기저기서 터지고 있다.기업의 탐욕적인 이윤추구 보호하기 위해 국민들과 지역주민등소중한 생명 희생시킨 이런 작태가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동안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작은 정부 민영화 규제완화 부자감세정책 교조적으로 밀어붙인 결과 때문이다. 사람생명 중요시하기위해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동안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작은 정부 민영화 규제완화 부자감세정책 으로 무력화된 사회적 규제강화해야 한다. 사람이 먼저다.
(자료출처= 2018년 1월29일 조선일보 [사설] 한국의 事故 정쟁, '세월호'가 낳은 희·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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