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민언련 전교조 전공노등 철밥통들 깨부수어야 청년들 일자리 생긴다
그 철밥통을 보호하는 중심에는 민언련 소속 신문 방송등 언론 기득권 세력들이 있다

그동안 대기업들은 그들의 지지기반인 박근혜등 보수계층의 호구노릇 해온 것이 아니고
자기들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시민단체 민노총 언론 야당등 좌파들의 숙주노릇 하여
오늘날 탄핵사태를 이르게 하고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린 것에 대해 반성하고
특히 이번 국기문란의 주범격인 허위 조작 보도한 좌편향된 언론 기관
아니 민언련으로 대표되는 기레기집단의 호구 노릇을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

돈은 鑄造(주조)된 自由다

돈에 대해 유독 집착이 강했던 러시아 소설가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죽음의 집의 기록” 중에서

현재 탄핵정국에서 공중파 종편 신문 포탈등 모든 언론들의 일방적인 허위 조작
왜곡보도의 중심에는 사주들의 이해와 언론노조의 이해관계가 맞아서 이루어진
추악한 야합의 결과가 아닌가 그 이해관계는 결국은 돈일 것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개인의 각자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 이익 추구도 법의 테두리내에서 행하여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고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한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 언론들은 오로지 권한만 있고 책임은 전혀없다

언론들 특히 책상위에서 인터넷 디비며 머리는 비워두고 손가락으로
복사기사 써대는 기레기집단들 이대로 두면 대한민국은 그들 때문에 망할 것이다
그들을 통제해야한다 법도 우습게 보는 그들을 다루는 수단은
법, 권력 ,여론도 그 무엇도 안되고 오로지 돈이다

언론들의 수익은 신문은 구독료와 광고 그리고 방송은 KBS외에는 거의 전부가 광고에 의존한다

최근 조중동에 대한 구독거부 신문은 어느정도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이고
논조에서도 일부 변화가 보이나 방송은 아직 요지부동이다

언론들은 기업들이 공중관리차원에서 광고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세상을 자기들 손아귀에서 쥐락펴락 할 수 있는 수퍼 갑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다

그런대 이제는 언론기관의 호구인 대기업들 더 이상 방송 종이신문 두려워할 필요가 있나
금속활자발명에 따른 인쇄기술의 발달이 루터의 종교개혁을 전파시켜
기성 카톨릭교단을 혁파하여 유럽 나아가 세계역사 변화의 촉매제가 되었듯이
최근의 일인미디어 인터넷 환경은 신문 방송등이 독점하였던 전파수단을
다양화시켜 더 이상 그들의 일방적인 주장만 유통되는 환경은 끝났음을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과 박근혜대통령의 정규재티비와 회견이 보여주고 있다

언론의 주 수익원인 기업들 광고 상당 부분이 상품 판촉차원의 광고 보다
오로지 예방적차원에서 언론기관 관리차원에서 광고하는 기업들이 대부분이고
그 정도는 대기업일수록 횔씬 심할 것이다.

내돈 내고 하는 광고 기업 흥 하라고 하는 것이지 망 하라고 하는 것은 아니잖는가
기업들도 이제 대 공중관계 관리차원에서 광고하는 것 굳이 할 필요가 있나
그것도 대한민국 대기업들 아니 나보다 잘사는 인간들 전부 망하라고
저주를 퍼붓는 집단들 먹여살리는 멍청한 짓을 더 이상 할 필요 있나

이제까지는 경영자들이 약점잡힐까 두려워 못햇고 앞으로도 그들의 눈치를 본다면
주주들이 직접나서 자기 기업 아니 대한민국 자본주의 망하라고 악을 써대는 언론기관에
광고주어 먹여살리는 경영자들은 업무상 배임죄로 고발해서라도
대한민국을 좀 먹는 집단들을 퇴출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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