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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와대 진도개를 권력형 비리의 몸통으로 엮는 언론!♥▣ 2018-03-23 22: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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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76     추천:12

이전의 모든 정권들에서 행해졌던 부정, 부패의 행태들을 살펴보면, 대통령 부인이 외화 밀반출 위하여 외교행낭에 손을 대지 않았나, 부전자전이라더니 보고배운 것을 그대로 행동에 옮겼던 대통령 아들들이 감옥 동문회를 만들지 않았나, 똑똑하건 미련하건 대통령 형님들이 템플 스테이가 아닌 감옥 스테이를 실천하지 않았나, 어떤 대통령은 칼국수로, 어떤 대통령은 패가망신이라는 단어로 으름장을 놓았건만, 청와대 비서들의 한탕이 대통령을 우습게 만들지 않았나........

 

김대중 정권에서 오만가지 추측들과 의혹들대통령 부인 이휘호 씨를 몸통으로 지목했던 옷 로비 사건, “특검과 청문회를 통해서 밝혀진 것이 앙드레 킴의 본명이 김봉남이었다는 것 외에 무엇이 있었습니까? 또 신문들이 이명박 정부의 대표적 "권력형 비리"로 단정한 포스코자원 외교”, 무엇이 밝혀졌나요? 또 세월호 사건이 터졌을 때, 신문사들과 종편들이 세월호의 주인 유병언 씨와 정부의 대응을 도마에 올려놓고 어떤 식으로 칼질하고 요리하면서 대중 선동을 획책했는지 생생하게 기억할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에 넌더리를 칠 수도 있고, 정책에 대한 매서운 비판을 가하는 것 또한 합당합니다. 그러나 이전 정권들과 다르게 박근혜 대통령 집권 4년이 지났어도 신문사들을 흥분시키는 권력형 비리들이 들어나지 않았으면, 박근혜 대통령에게 격려를 보내는 한편, 대통령 가족과 친, 인척 그리고 비서진들에게는 더욱 엄중한 감시와 경고를 보내는 것이 한국 사회의 미래를 위한 건설적인 자세이고, 이를 통해서 개혁과 쇄신이 이루어지는 것 아닌가요? 그러나 한국의 현실은 어떤가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고,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라는 속담처럼 조선일보를 선두로 해서 똘마니 신문사들과 종편들은 박근혜 정부의 권력형 비리를 고대하는 것을 넘어 의혹과 추측만으로 스캔들을 조작하고 게이트라는 이름을 붙이려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정씨, 우씨, 최씨, 차씨 등과 같은 피라미들을 동원해서라도 권력형 비리를 만들려 할까요?   

 

 

이런 식으로 언론 시끄럽게 장구를 치면, 3김 시대의 음모 정치가 체질화되었고 전라도를 제외한 지역에서 별로 좋지 않은 이미지를 지닌 박지원 의원 같은 간특한 야당 정치인들 시끄러움의 유발은 대통령 지지도 하락이라는 상황을 기대하면서 선무당처럼 더욱 더 요란하게 춤을 추는 이런 후진적인 사회 현상 속에서 발전이 가능할까요

 

1995년 영국 BBC 라디오 경제 좌담프로에서 한국 경제가 위험하고, 일본까지도 힘들 것이다.”라는 경제 전문가의 논평을 듣고 한국을 방문하였을 때, 기고자의 눈을 의심할 정도로 한국 전체는 말 그대로 룰루랄라였습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한국 언론은 한국 경제의 심각성을 보도하는 대신, 지금처럼 정계와 노동계 사이에서 정쟁거리만을 양산하고 있었고, 김대중 씨를 포함한 야당과 운동권 세력은 김영삼 대통령의 금융 개혁과 노동 개혁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면서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었고, 재벌들과 노동계는 책임 의식없이 서로 총질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견디지 못한 무능하고 무책임한 김영삼 대통령이 금융 개혁과 노동 개혁을 포기하자, 1997한국 국가 부도 사태를 예상하고 있었던 서방의 투기자본 세력 한국에서 톡톡히 재미를 보았습니다.

 

이 때 언론과 정계의 장난질과 운동권 세력들의 선동에 무심했던 노동자들을 포함한 서민들과 기업들은 고통을 겪었지만, 정쟁을 야기했던 한국 언론사회적 혼란 초래에 대한 반성을 통감했다는 기록이 있습니까? 박정희 대통령의 모든 경제 정책들뿐만 아니라, “한국 국가부도사태를 촉발시킨 금융개혁과 노동개혁 또한 반대했던 김대중 씨와 민주당은 사과 또는 반성을 표하기는커녕, 서민들의 희생과 단합으로 이룬 IMF탈피를 온전히 김대중 자신의 몫으로 돌렸다는 것, 기억합니까? 후일 김영삼 대통령도 금융개혁과 노동개혁포기를 무척 후회하였다고 하지만, 최초의 국가 부도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과 이지매 방식의 돌팔매는 김영삼 대통령에게만 돌아간 것이 역사적 사실아닌가요?

 

한국 신문사들과 종편들의 의혹보도방식대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조선일보의 선제적 공격이유를 추론하면, 대통령 무력화를 통해서 조선일보 사장의 사촌인 여당 정치인의 대권 후보 입지 강화, 조선일보 계열사의 국세청 세무 조사, 드러나지 않은 조선일보와 언론인의 비리 등, 뭔가 그림이 잡히지 않나요? 김대중 정권에서 동아일보 세무조사 때, 동아일보 회장 부인의 자살과 얼마 전 조선일보 사장의 동생인 코리아아 호텔 사장 부인의 자실, 참으로 ~~~~ 

 

이런 배경을 갖고 있는 조선일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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