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서울시장의 발언중에 유권자들이 영웅정치인을 바라는데, 박원순
서울시장은 생활정치인들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에 경악했다.
그 발언은 친일민족반역자들을 철저히 청산하지 말고, 그냥 덮고 가자고
유권자들을 현혹하는 발언이다.
너무도 끔찍한 발언이다.
박원순서울시장에게 친일민족반역자들과 국적세탁한일본간첩들에게 장악
당해서 오염되었다고 비판했었다.
1980년대, 1990년대에, 가난하게 살면서, 수요시위하시던 일본군에 의한
반인류적전쟁범죄의 희생자분들을 변호해주는 변호사로 언론에 보도되었을때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데, 1997년 7월 서울시 여의도에서 모든 창작물들을 도난당했을 때,
박원순변호사의 올바른 변호사의 모습에 대해 말했었고, 정치는 그런 사람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었다.
노무현이전대통령과 김신장군 가족들과 정몽규........... 등등의 몇몇
사람들을 거론했을때 박원순서울시장도 거론했었다.
더이상 야비한 발언들로 유권자들에게 비열한 범죄들을 저지르지 말고
박원순서울시장은 정치를 그만두어야 한다.
박근혜처럼 일본극우세력들에게 장악당해서, 일본극우세력들의 이득을
위해서 일하는 박원순서울시장이 되었다.
더이상 대한민국을 비극으로 몰아가지 말아야 한다.
일본국의 소름끼치게 흉악한 범죄의(일본군에의한반인류적범죄의 희생자들)
희생자들에게 좁쌀만한 금액인 10억엔을 던져주는 야비한 1228한일외교합의를
한 이후에 일본극우세력들이 대한민국을 비하하고, 희생자분들을 비하하는
파렴치한 발언들을 보아라...................
박근혜는 최순실지시받았는지? 희생자들과 국민들에게 어떤 설명도 없이,
악독하고 야비한1228한일외교합의를 하는 중범죄를 저질렀다.
박원순서울시장은 일본극우세력들에게 장악당해서 오염되었다.
더이상 대한민국을 모욕하지 말고, 더이상 일본국의 이득을 위하는 언행들을
하지 말고, 박원순서울시장은 정치를 그만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