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든 미국제이고 그린파인은 이스라엘제다.
우리가 이스라엘에서 그린파인을 사올 땐 그린파인의 레이더만 사온 것이다. 한 셑인 요격용 이스라엘제 무기는 구매 당시부터 뺀 것이다. 이스라엘은 우리처럼 강대국의 빌붙는 나라가 아니다. 가차없이 폭격하여 죽사발을 만들든 죽여버리든 하는 나라이고 한국은 남의 집 걱정부터 하여 제 일도 안하는 나라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바보들의 집단이다. 전시가 되면 그린파인은 공포확산과 혼란과 혼돈을 가져오는 훌륭한 적 도우미 역할 을 한다. 운용하면 할 수록 적에게만 이롭다(한국 내부사정이나 시스템이 그렇다.).
만에 하나 사드를 우리가 직접운용한다면 중국도 쏘련도 아무런 이유를 달지 않을 것이다(2대사오면 1대 정돈 주변국에 사실상 가 있는 것으로 된다. - 정확한 이유는 본인도 모른다) . 왜냐면 있어봤자 깡통으로 운용하거나 요격미사일은 원자폭탄 터진 후에나 발사하는 내부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사일이 발사된 후 과연 몇초만에 대통령께 보고될까? 그리고 요격 명령을 받고 발사 버튼을 누를려면 과연 몇초?가 지나갈까? 주적의 핵미사일이 터진 후에도 수 시간 동안은 확인이 안 될 것이다 내 말 틀림없다.
다행스럽게도 사드는 미군이 운용한다. 미군이 운용하는 사드는 한국국민 구세주다! 반응속도가 매우 빠를 것이고 원시적인 미사일은 백발백중 파괴될 것이다.
주변국이나 종북..... 그 들러리들 상황이 이러한데 어느것을 논란거리로 만들까? 결국 모든 것이 내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