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및 몇몇 보좌관및 장관등은 참으로 신선하고 준비된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 아닌것같은 느낌인데 그 사람들은 지명을 철회해달라고하든지 사퇴를 하는게 이 정부가 그동안이라도 함께 고생해온것에 대한 지명을 해준데 대한 고마움일것인데도 전혀 미동도 안하고 청문회까지가서 기어코 망신을 받고 이 정부에 대하여 지지율 하락과 문재인에 대한 역량을 갉아 먹을 기세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사드건은 정말 적절하게 잘하고 있다만 미국이란 나라가 원래 몰염치하고 깡패같은 것들이라 함부러 막대해 보겠다고 하다가 헉 소리가 났을거라 생각 된다,필리핀 같은 나라도 수빅만을 없애버리고 어렵지만 스스로 잘 헤쳐나오고 있지 않은가 ,또한 남중국해때문에 다시 미국에 러브콜을 받기도하고 그깟 사드 철수할려면 하라고하고 미군철수까지 얘기 나오면 어머 뜨거라 할 사람은 미국일 것이다 ,쟤네들이 이익도 없는데 자기돈 들여서 주한미군 운영을 하고 그런지 않는다는것을 다들 알고 있지 않은가,동맹이라는거,그건 다 허울 좋은것이지 않는가,연애하고 똑같은 개념으로 보면 맞는것이다,옛날에는 열쇠 몇개라도 해서 의사 검사들에게 시집을 가기도 했지만 지금 그렇게 시집 갈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그러니 지금은 의사는 의사끼리 약사는 약사끼리 공무원은 공무원끼리 은행원은 은행원끼리 결혼한다고 하지 않는가,결국 동맹이라는것도 지하고 나하고 어느정도 맞아야 아니면 지가 어느정도 나한데 이익이 있을거라는 믿음을 갖고 만나고 동맹을 하는것이지,직장을 퇴직하고, 연애인이 인기가 없는데도 누가 아는척을 해주는가,내가 힘이 있을때는 오지말라고 해도 길가다가 들렀다고하면서 아는척하는 사람이 무지 많다는것을 우리는 들어서 잘 알고 있지 않은가,문재인과 몇몇분들은 정말 준비를 잘하신것 같은데 지금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들은 이자리에 오기까지 막 살아온 사람중에 한 사람일 뿐인데 끈일랄까 줄잘선것밖에는 역량이 안되는 사람들인것이다,준비되지 않은 줄잘선 사람들은 더 이상 민폐끼치지 말고 조용히 수면 아래 있다가 그나마 낙화산이 필요하고 검증이 필요없는 자리라도 요행이 차례오기를 기다리는게 현명한 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