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민주화 된것은 경하할 일 이지만 마구 선심쓰는 행정은 국가를 좀먹고 있다.
면허증 마구 발급하는것도 일자리 창출 인가? 어느 대선 후보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공인중개사 합격을 늘려야 한다고 ..... 이런 무식한자가 대통령을 했으니......
운전면허 를 어렵게 해 봐라. 아마 사고가 반으로 줄어들 것 이다. 내가 군복무할 때는 운전교육대 가면 6개월 교육받고 면허증을 받았다. 요즘은 당일로 면허를 따오는 사람도 많이 보앗다. 세상에 국가고시가 이렇게 타락 할 줄 야?
공인중개사는 년 1,000명정도 배출햇는데 김대중 선생이 일자리 창출한다고 10,000 명 으로 늘렷다. 참으로 문제 있는 정치인, 문제 있는 유권자, 한심 하지 않은가?
대학에 입학만 하면 무조건 졸업하는 나라가 세상에 또 있을가? 그러니까 대학생 이 개 * 취급 받는거여. 취직 안되니까 촛불시위로 몰려 가는거 알고 있나?
박정희 정권때 학사고시를 시행 햇다. 최저 line 에 못미치면 탈락 시켯다. 그런데 2년후에 폐지햇다. 논밭 팔어서 공부 시켯는데 졸업장을 안 주면 죽으란 말 이냐고 항의 하니 박정권이 두손 든 것 이다. 졸업장 없으면 장가가기 힘든 나라 . 이상한 나라.
의원님들 ! 공휴일 늘리지말고 이런 문제를 해결 해야 참다운 정치인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