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에 열린 세상
누이랑 염원하던
사람사는 세상,
햇볕과
민족 자결의
통일지향 남북시대,
상식이 통하는
우리의 시대,
문재인으로 열었습니다.
부글 부글 끓던 주권
촛불로 분출된
광장
반칙
친일식민
우리가 남이가?
국민과 법을 배신한 공권
적폐에 철퇴를 내릴
광화문 시대를
열었습니다.
세월호 뱃속에
구명조끼 입혀
& #39;꼼작마라& #39; 하고 떠난 선장,
선장 없는 정부에
한 주검으로
남 북을 단절한 정권이
그 삼백 주검을
교통사고라 하는 한나라당
해난사고라는 홍폐륜
통한의 녹 슨 배가
뭍에 오르자
메이데이가 열렸습니다
꽃과 푸르름으로
오월의 길 닦아
역사 퇴행의 종말을 환영하며
젖은 눈으로
우선
상식의 시대가 열림을
축하합니다.
May 10. 2017. 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