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말한다.미중간 균형 외교라고 우리가 중재를 해야한다고 노무현은 말했다.북미가 싸우면 지가 뜯어 말리겠다고,김대중은 말했다.북은 핵을가질 능력도 의지도 없다고 허다 핵을가지자 북의 자위권이라고 두~에질때까지 편을 들다 김일성 곁으로 갔다.
좌파 학자들은 말한다.광해군의 균형외교가 지금 필요하다고
손자병법은 말하고 있다.먼 친구와 손잡고 가까운적을 견제한다.(이건 국경근접나라와 이익이 겹쳐 가깝기 힘든현실을 직시한말이다)
광해군이 균형외교를 한건 후금과 명중 누가 이길지 모랐기 때문이다.약소국은 패권국과 친교하는것이 생존에 직결돼기 때문이다.명은 청에의해 망하지 않았고 스스로 망했다.고로 명이 청보다 약하지 않았고 청의 누르하치는 명군의 대포에 맞아 죽을정도로 명은 막강했다.
미국이 한국의 주권과 역사를 노리지 않는 세계최강국인것 우리와 혈맹인것은 우리에겐 참으로 다행한일이다.
군사 1위 경제1위 그리고 세계를 리드하는 민주주의와 세계질서 이모두 미국이 주도하고있고 우린 그 세계에 편입돼있다.국가의 힘의 우열은 있어도 어느정도 평등이 보장됀 세계질서이다.허나 중국의 대국논리는 자신의 밑에 약소국이 편입돼 말잘듣는 제후국이 돼는것이 중국의 논리이다.좌파가하는행동은 사대주의 다름아니다.민주 평등 자주 자존 어느것도 진보의 시각에 맞지않는 중국에 아부하여 노리는것이 무었인가.좌우를떠나 안보는 뭉쳐야한다.종북좌파와 안보에 두 목소리를 내는 이들 북이 붕되돼 대한민국주도로 통일이 돼면 전범협조자로 단두대에 세워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