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의 역사인 구약성경에 의하면 아랍인과 유대인은 선조가 같다.
메소포타미아인 아브라함이 젊은 이집트인 첩에서 낳은 장남(이스마엘)이 아랍인이고, 늙은 메소포타미아인 부인이 낳은 차남(이삭)이 유대인이다.
유대교에서 기독교가 나오고 기독교에서 이슬람교가 나왔다.
즉, 유대교가 제일 원시적이고 그런 원시적 불합리함에 대한 반발과 개혁으로 예수가 기독교를 만들었고, 기독교의 모순에 대한 반발과 개혁으로 600년 후에 모하메트가 이슬람교를 만들었다.
상대적으로 최근에 탄생하여 그나마 합리적이라고 하는 이슬람교도 모하메트가 죽자마자 순니파와 시아파로 분리되어 서로 싸웠다.
이처럼 구약성경에 의하면,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를 만들어 낸 햄족과 셈족 등 중동인들은 같은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싸우고 헐뜯는 미개한 종족들이다.
강대국 중국과 일본에는 이런 미개한 중동인들이 만들어 낸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이 중국의 소수민족 회족외에는 거의 없다.
그러므로 아시아 국가가 세계의 강대국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은 이런 미개한 중동인들이 만들어 낸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도 강대국이 되기 위하여 중국과 일본처럼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를 믿지 않아야 한다.
더 나아가, 같은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싸우고 헐뜯는 미개한 종족인 중동인들에게 홍익인간의 정신세계를 가르쳐야 할 것이다.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우리 민족의 홍익인간 이념을 전 세계에 구현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자기 역사도 모르는 주제에 중동인의 역사를 읊조리는 모습에서 박찬주라는 직업군인 부부와 같은 후진국 백성의 어리석음을 본다.
남의 나라 역사인 성경을 앵무새처럼 외우지 말고, 우리 자신의 역사를 공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