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성상납 후 협박말 전달 녹취록(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253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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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 경찰청 대변인이 2013년말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경찰개입이 사실이라는 환자서명)
2014년 7월말경부터는 어찌된 영문인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까지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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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는 지금까지의 경찰범죄를 덮기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범죄피해자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의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5년 4월 24일 유현철을 소개해 주었던 인척 김ㅇ길로부터
‘판이 커졌다.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방배경찰서)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서울경찰청) 안 되니 또 올라가고(경찰청)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
최ㅇㅇ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최ㅇㅇ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의 말을 전달받았으며,(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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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2일 다시 인척 김ㅇ길로부터
‘점심때 유현철(당시 경기지방경찰청 2차장)을 만났는데, 걔 얘기는, 결론만 얘기하면은, 이사가는 게 좋겠다. 이거야. ...
가만히 듣고만 얘기해 봐, 듣고만 있어, 내가 하는 얘기를. 이 문제를 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겠냐?
첫째,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지 안 해, 내가 볼 때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
걔 말에는 그게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 거를 알려주는 거고, ...‘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아래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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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저의 음식에 마약이 타져서 환각상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유도하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제 어린 아들까지 해치기 시작하여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려놓았습니다. 천벌받을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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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건의 전말인 ‘경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를 은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고 있습니다.’를 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려놓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http://blog.naver.com/hss1260
페이스북 ‘홍상선’ http://www.facebook.com/hss1260
녹음일시: 2015년 5월 12일
녹음자: 홍상선
대화자: 홍상선 - 김ㅇ길
녹음장소: 홍상선 한의원 원장실 내(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김ㅇ길 6시 반에 여기 사람, 친구 만나기로 했거든.
홍상선 예, 예. 예.
김ㅇ길 만나기 전에 한 1, 20분 정도 너랑 얘기 좀 하고 가려고.
홍상선 예, 그러세요.
김ㅇ길 내 유현철을 만났거든, 점심에.
홍상선 예, 근데 외삼촌 왔다간 뒤에 계속 더 심해져.
김ㅇ길 뭐가 더 심해져? 걔들이?
홍상선 어.
김ㅇ길 근데 내가 그,
홍상선 그래 갖고 이제, 저도 이제 고,
김ㅇ길 그래서 걔 얘기는,
홍상선 예.
김ㅇ길 결론만 얘기하면은,
홍상선 어.
김ㅇ길 ‘이사 가는 게 좋겠다.’ 이거야.
홍상선 근데요, 외삼촌.
김ㅇ길 응.
홍상선 그- 제가 얘기를 할게요.
김ㅇ길 응.
홍상선 제가 여기 지금도 여기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계속 못 살게 구는데, 우리가 병원 자리 보는데 6개월에서 1년이 걸려요.
김ㅇ길 그래.
홍상선 제가 지금 ‘옮겨야겠다.’ 생각을 딱 먹으면 6개월이나 1년 뒤에 옮길 수 있어요.
김ㅇ길 응, 응.
홍상선 준비기간이 자리 보는 데만, 그게 이제 제가 놀면서 봤을 때 얘기에 요.
김ㅇ길 응, 응.
홍상선 그런데 이 병원하면서 옮기려면 그게 생각 먹은 뒤에 1, 2년이 걸리 고, 옮긴 뒤에 거기에서 자리 잡는 게,
김ㅇ길 응.
홍상선 자리 잡는 게, 옮긴 뒤에 자리를 잡는 게,
김ㅇ길 그러면 내가 하나만 얘기,
홍상선 아니, 보세요.
김ㅇ길 ...
홍상선 자리 잡는 게 3, 4년이 걸려요.
김ㅇ길 응.
홍상선 그러면 지금 여기에서도 이렇게 하는데, 가면은,
김ㅇ길 응.
홍상선 그, 네, 들어오세요.
김ㅇ길 응, 그래 일단 그러면은 내가 볼 때는,
홍상선 예, 보세요.
김ㅇ길 한번 내가 볼 때, 내가 ...볼 때,
홍상선 그러면, 예, 보세요.
아니, 제 얘기만, 제가 여기 병원이라 환자분들 있어서 길게 얘기는 못 할 것 같고, 그래 갖고 여기에서도 이렇게 그 진료를 못 하게 계 속 방해하고, 환자들까지 이제는 접선해서 다 그러는데, 옮기면은 더 하기 쉽죠. 더 하지.
저희 이사할 때도 못 하게 방해하는데, 병원자리 잡는 거 가만히 놔 두겠어요?
김ㅇ길 그러면,
홍상선 그러니까 제가,
김ㅇ길 아니, 아니,
홍상선 그러니까 저는 아무것도 안 하고, 내가 원하는 것는 나만 이것만 환 자 방해 안하고, 제가 지금까지 뭐 한 게 아무것도 없는데,
김ㅇ길 아니, 아니, 아니,
홍상선 저쪽에서 다 일 벌려놓고,
김ㅇ길 그렇지.
홍상선 나 보고 ‘너’ 이렇게 하는 건 말이 안 되죠.
김ㅇ길 아니 그래서, 그러면 이렇게... 내가 하는 얘기는...
홍상선 오히려 제가 외삼촌하고 얘기를 안 하는 이유가 뭐냐면, 혈족인데 오 히려 외삼촌하고, 이제 전에도 저희 병원 여기있다, 1년 있다, 하루 있다 가시라고 한 게 저희 어머님이 몸이 이것 때문에 또 아프실까 봐, 그러면 제가 이제, 그래 갖고 외삼촌 그때 이제 하루만 근무하고 그러면 그만 두시라고 한 거예요.
김ㅇ길 그래서,
홍상선 저희 어머님도 얼마큼 뭐 알긴 알지만,
김ㅇ길 내가, 내가 볼 때는, 내가 너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홍상선 아니,
김ㅇ길 내가 하나만,
홍상선 제가 아무것도 안 하고 지금까지,
김ㅇ길 내, 내 얘기만 들어, 글쎄,
홍상선 작년 4월 이후에,
김ㅇ길 아니 잠깐, 내 얘기만 들어.
홍상선 아무것도 안 하고 당하고만 있는 사람한테,
김ㅇ길 근데,
홍상선 갑자기 또 ‘나가라.’ 이러면은,
김ㅇ길 아니, 아니, 아니, 지금 이 가만히 듣고만 얘기해 봐, 듣고만 있어, 내가 하는 얘기를.
이 문제를 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겠냐?
첫째,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지 안 해, 내가 볼 때 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홍상선 아니 그러니까,
김ㅇ길 아니, 아니, 내 얘기만 들어봐.
홍상선 저는 화해, 화해를 하자는 거죠.
김ㅇ길 아니 글쎄, 화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