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헌절을 경축하여야 할 법치국가인가?
입법기관에 관계되는 수 많은 종자들이,
편법! 위법! 불법!으로 사회를 어지럽히는데,
제헌절이 무슨 의미와 가치를 갖으며 경축하여야 하는가?
이 나라의 법 질서를 훼손하고 파괴하는 자들이,
바로 입법기관에 종사하는 국회의원과 기득권자들일 때,
제헌절은 이들에 의하여 이미 죽은지 오래되었다.
2) 선조들의 지혜에서 오늘 날을 깨우쳐야 한다.
국가나 사회나 가정을 이끌어 가는데에는,
법과 윤리 도덕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오래 전에,
법과 도덕과 윤리가 사라진지 이미 오레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말하였다.
고위공직자의 인사 5대 원칙 말이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의 장관 내정자들은,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등등 편법! 위법! 불법자들이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그들을 임명하려고 한다.
그러니 문재인 정부는,
범죄자의 집단일 뿐, 국테민안을 위한 정부가 아니다.
3) 법과 술과 병!
法은 군주가 글로 공고하여 국민들이 보고 따르게 하는 것이고,
術은 군주가 은밀하게 자기 생각을 행동하는 것이며,
兵은 상대를 속이는 것이다.
이 글은 한 마디로,
통지자 마음대로 국민을 부려먹으며 또한 속이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세상인데,
국민들은 보수와 진보로 나누어 반목만 일삼으니,
제헌절이나 국회의원은 그 의미나 가치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