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 사용처 공개해야

한가정에 의료보험 비중은 상당히 큰편입니다
병원을 1년에 1번도 안가며 매월 30만원씩 매년 360만원 나가는 가정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일반 가정의 수입으로 나라에 내는 소득세는
3.3%정도 되지만 의료보험은 약4%정도 됩니다

의료보험이 1년에 우리나라 예산보다 많이 거두어지고 사용되고 있지만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국민들은 알고싶어 합니다 의료보험 사용처를 매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료보험 사용처도 합리적이지 못한 환자에게 사용되는 곳에 많이 있어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료보험을 잘못 사용되는 곳이나 환자나 병원을 신고하면 포상을 받는 의료보험 파파라치 제도를 운영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는 의료보험은 국민들에게 의료보험료 부담을 낮추어 주는 제도가 필요 할듯합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We need to open up the use of health insurance

The health insurance policy is pretty large in one family
There are quite a lot of families who do not go to the hospital once a year and go out for 300,000 won every month

The income tax on the country from ordinary households
About 3.3%, but about 4% of health insurance.

Although medical insurance is being used and used more than our budget in a year, people want to know where and how it is used.

And there are many places where the use of medical insurance is used in patients who are not reasonable
There are many

So I think it is necessary to operate a medical insurance paparazzi system that receives rewards when you report a medical insurance where it is wrongly used or a patient or a hospital.
So the remaining medical insurance seems to need a system that reduces the burden on the public.


- West German coach (Oh Byung H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