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오전 11시 헌재앞 집회에 참여하려 집을 출발하는데 지난 번 시간이 임박하자 지하철 출구가 인파가 막혀 상당수 참여자가 집회 내내 고생한 것을 생각하여 30분정도 일찍 집을 나서게되며 헌재에서 조금 떨어진 종로 3가역에 10시 반에 도착하여 인사동 쪽으로 빠져 종로경찰서에 도착하니 주변은 온통 전경 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분위기가 삼엄한 가운데 참여자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는데 어느 일행으로부터 장미 한송이를 얻어들고 헌재 앞으로 가니 헌재 출입문은 열렸는데 주변은 온통 전경 버스와 각종 차량들이 도로 양옆에 즐비하고 언론사 차량도 많았는데 그 중에서 jTBC차량이 눈에 뛰었다.
‘너희들이 무슨 자격으로 이 곳을 취재하는가? 꺼져라 이놈들! ’한바탕 고함을 쳣다.
이 자들이 바로 이번 사건을 일으킨 테블릿 PC를 공개한자들로 이번 시위에서도 jTBC 손석희와 중앙일보 홍석현이는 처단해야 될 매국노 1위에 올라있는 자들이다.
오늘 아침 중앙일보 전면에는 새누리당 이정현의 웃는 모습을 3컷을 내보내며 자신들이 저지른 매국행위에 대해서 합리화를 시도하고 있었다.
언론은 독자의 알권리를 내세워 무소 불위의 취재를 하고 양심에 따라 사실에 입각한 공정 보도를 하여야 함에도 작금의 사태를 보니 사주의 영향하에 있는 데스크에서는 내가 피해자인 보수쪽 입장에서 탄핵반대와 호헌 호법을 주장하는 입장에 있다보니 분명한 반대 세력이 엄존함에도 이쪽에 관한 사실이나 보도는 일체 언급하지 않으며 그들 언론사에서 문제 제기했다고 하여 일방적으로 탄핵과 대통령 하야에 초점을 맞춘 국민혁명을 내세우는 편파 보도를 하고 있음을 확연히 보여주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지금 우리나라는 분명한 자유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민주주의 국가이지 독재국가도 아니며 어떤 특정세력이 나라를 지배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문재인과 박원순같은 좌빨과 종북 박근혜하야 세력들은 헌재에서 탄핵안이 기각되면 혁명을 해야 한다고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이런 자들이 어떻게 서울 시장이 되어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광화문 촛불 세력외에는 사용하지 못하게 함으로 우리 탄핵반대 시민들은 골목으로 또는 협소한 뒷골목 길거리로 내몰려 오합지졸처럼 되어버렸고 어떤 언론도 제대로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나는 이번에 언론이 민주노총과 광화문 촛불세력의 중심이며 대표적인 좌빨세력의 보고이며 온상임을 알게 되었으며 그들이 꿈꾸는 세상은 이미 북한에 상존하고 있으니 그들 꿈대로 살고자 한다면 그들을 북으로 보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집회장소는 헌재 앞이 협소하여 안국동 수운회관과 낙원상가 도로 노상에서 진행되었다.
오늘집회를 주관하는 정광용이라는 사람의 개회선언과 함께 애국가 4절 합창과 순국 선열에 대한 묵념 등이 끝나고 전 국방부 장관을 한 권영해 안기부장과 전KBS 아나운서 정미옥의 연설과 20대 젊은 청년의 역대 정권의 비리와 비교하여 얼마나 박근혜 대통령이 깨끗한지에 대한 탄핵반대 사유를 들으며 숯한 여러 구호를 외쳤으며 집회가 2시간 넘게 진행되며 몰려드는 인파로 자꾸 낙원상가로 밀려나며 다리도 아프고 하여 종로 3가역에서 귀가하였다,
이번 집회는 헌재에 압력을 낳는 것도 아니고 최근 하야 찬성 세력들이 밤낮으로 헌재 주변에서 함성을 지르며 광화문 촛불세력의 주장과는 다르게 탄핵을 기각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압박을 가한다는 보도에 대하여 대다수 국민들은 헌재의 판단을 믿고 존중하니 양심에 따라 공정한 판단을 해달라는 응원의 집회로 탄핵반대세력도 더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퍼모먼스 성격의 집회였다.
문재인과 박원순처럼 새로운 새 세상을 꿈꾸며 기득권층을 싹 쓸어버리겠다는 발상의 소유자들은 좌빨이 아니면 가질 수 없는 것으로 이미 그들은 우리나라 자유시장 경제 체제를 부정하는 사람들로 우리 국민이라 할 수 없는 혁명아들로 그들은 대한민국을 떠나야 옳은 일이며 대한민국에 더 이상의 혁명은 필요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소시민으로서 언론과 좌빨들이 말하기를 민주노총과 전교조, 전 통진당당원이 주도하는 광화문 촛불이 ‘국민의 명령’이라는 새빨간 거짓말은 전체 국민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그리고 우리 자식들과 후손들이 더 좋은 나라를 만들어 가도록 하기위하여 이 집회에 참석하고 태극기를 흔들고 구호를 외치는 것이다.
광화문 촛불세력들에게서 어디 태극기를 흔들거나, 태극기를 본 적이 있는가?
제나라를 사랑하지않는 좌빨들이 30대 철없는 살인광 김정은에게 이 나라와 우리 아이들을 제물로 바치려는데 이를 보고도 가만있는 그런자들은 더 이상 자유 대한민국에서 분란이나 소란을 일으키지 말고 지금 당장 좌빨이 되어 북으로 가고 대한민국을 떠나야 한다. 이도 저도 아닌자들은 회색분자로 기회주의자들로 백해무익하다.
자유는 절대 무료로 거저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싸워서 쟁취하는 것임을 새삼 깨닫는다.
애국 동포들이여! 뭉치자! 우리의 자유를 사수하기 위하여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