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 검증 이렇게 쉽습니다. 유일한 정치권리 선거권..
후보간 합의하고 시작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당선관위 원장 발표자료 = 각 캠프발표자료
= 유권자가가 직접확인할 수 있는 자료.
하면 부정선거 제로 안입니까?
검증과정은 너무 간단하죠..
1.당선관위는 ARS 전체 데이터를 각 캠프에 보냅니다.
2.각 캠프는 웹사이트에서 본인 휴대폰번호와 주민번호 입력하고
본인의 투표결과를 확인하도록 해줍니다.
3.투표참여자는 각 캠프에서 조회한 결과가 본인의 투표결과와 동일한지 확인합니다.
4. 각 캠프측 전문가가 ARS 전체통계가 당선관위원장 발표한 수치와 동일한지
검증합니다 = 이상 더불어 민주당 자유게시판 글 펌.
그런데 오늘 발표한 영남지역 국민경선 결과표는 더욱 더 폐쇄적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결과표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인증번호 수집 논란과 타지역과 비교할때도 호남지역의 많은 무효내지
기권표가 너무나 이상하다는 합리적 의심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에서
각지역 권리당원과 일반 국민분들의 투표율과 무효표내지 기권표의 비율이라도
공개하여 다소나마 의혹들을 해소하고 국민경선이 흥행 되도록해야함에도
당원과 국민여러분들의 합리적 주장을 마치 개무시하는 것이 아니라면
어찌 이런 결과표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수가 있을까요?
결과보다 중요한 공정한 과정없이 흥행과 화합은 절대적으로
있을 수 없고 이는 본선에서 치명적 결함이 될수 밖에 없으며
벌써부터 이탈현상이 많이 나오고있는 상태로 계속간다면
그 누가 당내 후보자로 선출되던간에 내부의 반발과 이탈은 심각해질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내부의 지지자들이 화합할 수 없는 상태로 공개도 하지않고 화합하는
길을 계속적으로 역행한다면 이는 본선에서의 결과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물론 공개하지 하지 않더라도 현명하신 국민분여러들은 이미 투표시
녹음을 적지않게 하고 계심을 우리 모두는 다 같이 인식하고 있으면
과정이 오죽 불공정하다고 판단하면 녹음까지하는 지경에까지 왔을까요?
위와 같이 얼마든지 검증할 수가 있기에 깨어있는 주권자분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헌법상 부여된 유일한 정치권리인 선거권을 행사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심각한 문제는 녹음까지하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국민여러분들이 직접 본인의 투표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길을 더민당에서는 채택해야 모두가 다 같이 승리할 것입니다만.
오늘 경남지역 국민경선결과표를 볼 때..
지금 형태로 쭉 갈 소지가 매우 높다고 봅니다.
적폐와 독재는 국민여러분들의 합리적 목소리를 철저히 외면하는 것이고
그 결과는 대몰락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으로서 최근에 박근혜이하 가짜,대학살,
국정농단세력들이 감옥에 가게된 주요원인이 맞지 않습니까?
우리가 지지하는 이 재 명 후보가 이길수도 질수도 있지만
적지않은 득표수에도 언론들의 각종 여론조사에서 철저히 배제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더민당 내에서까지 불공정함으로 볼 수밖에 없는 합리적의심들까지
더해지는 상황에서 진정으로 화합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더민당에게 마지막으로 고합니다. 선택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대공개 및 실질적 검증방법을 실시하고 화합으로 가던지 더욱 더 비공개로가고
본선의 치명적 결함을 안고가던지.. 이 몪은 오로지 더민당의 선택사항임을 전합니다.
진짜로 세상을 교체하고 공정함을 추구하면서 당선 가능권에 있는
유일한 대선후보 이 재명으로 갑시다. 우리가 이 재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