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6월6일이면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이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열림 니다.
수 많은 애국 선열들이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독립군 총사령관으로 독립운동 선봉에 선 지 청천 (백산) 장군은 무관의 아들로서 김구선생과 함께 한국 독립당을 창당하였고,
이듬해 한국 독립군 총사령관, 초대 무임소 장관, 제헌국회 의원으로서 국회 전원위원회, 외무 위원회, 국방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이청천이라는 별칭으로 통할뿐 독립군 총사령관 지청천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북로군 정서에서 총사령관을 한 김좌진 장군 보다 덜 알려졌다는데 대해서 잘못된 역사를 바르게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 갑니다.
어찌보면 대를 이은 자손들이 할일을 다못하는 데서 답답함을 가지겠지만 정부와 보훈처 역시 올바른 기록정리에도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지난 413 총선에서 우연스럽게도 중구, 성동 을 지역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당선된 지상욱 의원은 선조이신 지청천 장군께서 제헌 의원으로 지냈던 성동지역에서 당선되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러기에 이참에 전국13만 충주 지씨 일가들과 힘을 합쳐서 지청천 장군의 독립운동사와 애국심의 정신을 재조명하여 이청천이 아닌 지청천으로 역사 바로 세우는데 노력하여야 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