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조중동 적폐9년 쌓인 충북 제천 화재참사? 조선 [사설] 이번엔 화재 참사 '안전한 나라'는 불가능한가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21일 충북 제천에 있는 상업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29명(오후 11시 현재)이 사망하고 29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로 번졌다. 불이
난 건물은 1층은 주차장, 2~3층은 남녀 사우나, 4~8층은 헬스장과 레스토랑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오후 3시 53분쯤 1층 주차장에 세워 둔
차량 부근에서 시작된 불은 계단 통로 등을 타고 순식간에 건물 위쪽으로 번졌다. 유독가스가 건물 안에 가득 차면서 인명 피해가
커졌다.
사망자 대다수는 2층 여성 사우나에서 발생했다. 발화 지점에서 가까운 데다 외벽도 창문 없이 통유리로 막혀 있는 폐쇄 구조였던 탓이다.
화재가 난 건물은 1층이 주차장인 필로티 구조로 돼 있어 엘리베이터 1곳과 그 옆 계단이 유일한 대피 통로인 점도 피해가 커진 원인이라고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1일 충북 제천에 있는 상업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29명(오후 11시 현재)이 사망하고 29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로 번졌다고 조선사설이 주장하고 있는데 이런 참사의 배경에는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동안 작은정부 규제완화 민영화정책이
작용했다. 국민들 생명과 재산 보호 보다 탐욕적인 기업의 사적 이윤추구 보장해주는 정책이 국민들 인간 안보 위협하는 흉기로 작용한 것이다.
조선사설은
“이번 참사에서도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그대로 반복되고 있다. 화재 진압 초기 건물 주변에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소방차 접근이
지체됐다. 분초를 다투는 화재 현장에 소방차가 불법 주차 차량 때문에 접근하지 못하는 일은 끝날 줄을 모른다. 소방차가 제 기능을 못해 민간
차량이 사람을 구조했다니 어이가 없다. 사고 건물은 불이 붙으면 유독가스를 대량으로 배출하는 자재 천지였다. 이런 건물은 얼마나
많은가.
화재 참사는 거의 규칙적으로 반복되고 있다. 2008년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 때는 근로자 40명이 숨졌다. 2014년엔
고양종합터미널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난 불로 8명이 사망했고, 2015년엔 의정부의 10층짜리 아파트에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 올 2월에도 경기도 화성 주상복합빌딩 상가 화재로 4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쳤다. 불에 타기 쉬운 자재가 있는데도 무리하게 용접 작업을
하는 등 부주의 때문에 사고가 일어나고, 설마 하는 생각에 화재경보기를 꺼놓으면서 인명 피해가 커지기도 했다. 이번 사고 역시 그 같은 부주의나
안전 불감증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08년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 때는 근로자 40명이 숨졌다. 2014년엔 고양종합터미널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난 불로 8명이 사망했고, 2015년엔 의정부의 10층짜리 아파트에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 올 2월에도
경기도 화성 주상복합빌딩 상가 화재로 4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쳤다는 참사 사례를 보면 이명박근혜 정권집권 9년 동안 집중됐다.2015년엔
의정부의 10층짜리 아파트에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을때 사례 살펴 본다면 불에 타기 쉬운 자재로 의정부의 10층짜리 아파트
건축했기 때문에 발생한 비극이다. 그런 사례는 이명박근혜 정권집권 9년 동안 기업에 대한 탈규제의 산물이다.
(홍재희)====이번 참사발생한 충북제천에 있는 8층짜리 스포츠 센터 건물은 2011년 7월 준공됐다고한다. 지난 2015년 화재로
1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의정부 도시생활주택인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는 2012년 10월 사용허가 받았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건설된
건축물들이다. 이번 참사발생한 충북제천에 있는 8층짜리 스포츠 센터 건물과 의정부 도시생활주택인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참사는 지난 2009년
이명박정부가 도시형생활주택 정책을 도입하면서 이미 예고된 참사 였다.
(홍재희)====지난 2009년 이명박정부가 도심
소형주택 공급을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안전규제 등 각종 건설 기준은 대폭 완화했고 아파트에 비해 각종 안전 및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적고
상업지역에도 지을 수 있어 일조권 적용에 배제돼 건물 간격이 최소 50cm만 넘어도 되고 외벽은 ‘드라이비트’라라는 스티로폼 단열재로 마감
처리가 돼 불이 더 쉽게 옮겨붙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데도 문제 되지 않았고 의정부 도시생활주택인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경우 화재 건물에는
기본적 소방 설비인 ‘스프링클러’도 설치돼 있지 않았는데 11층 미만이라 현행 소방법상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된바 있었다.
(홍재희)===이명박근혜 정권의 탈규제 정책이 이번 참사발생한 충북제천에 있는 8층짜리 스포츠 센터 건물과 의정부
도시생활주택인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참사를 자초 했다고 본다. 지난 2009년 이명박정부가 도심 소형주택 공급을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안전규제
등 각종 건설 기준은 대폭 완화한 이후에 우후죽순처럼 건설된 건축물들이 사실상 시한 폭탄이라고 볼수 있다.
조선사설은
“세월호 참사가 있은 지 3년 8개월이 지났다. 그동안에도 지하철끼리 추돌하고 환풍구가 무너지고 버스가 전복하는 사고가 이어졌다. 이달
4일에도 낚싯배와 급유선이 충돌해 1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하는 일이 있었다. 정부는 사고가 벌어질 때마다 근본 원인에 집중하기보다는 그
순간만 모면하는 데 치중한다. 안전을 전담한다는 부처까지 만들었지만 국민은 전혀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메르스대란 이번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 사망 사건 타워 크레인 붕괴참사등등은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동안 작은 정부 민영화 규제완화 부자감세 정책으로 국민들 인간 안보 보살피지 못한 것이 지금 국민들 인간 안보 위협 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동안 작은 정부 민영화 규제완화 부자감세 정책적극 부추겼었다. 문재인 정부는 이런 모순 바로
잡아야 한다.
(자료출처= 2017년12월22일 조선일보[사설] 이번엔 화재 참사 '안전한 나라'는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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