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 대한 촛불시위를 비판한 부산의 천호식품이 좌파들의 불매운동과 비난전화 등으로 결국
사과를 했답니다
손연재는 대통령과 체조를 했다는 이유로 비난의 대상으로 전락해 홈페이지가 다운되고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양학선 또한 마찬가지죠
좌파가 아닌 사람은 살아갈수없는 시국이 되었습니다
김제동은 말했습니다 국민의 주권은 그 어떤 권력에 의해서도 제한될수없다
하지만 좌파아닌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말할수도 없고 정부요청으로체조를 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의혹의 대상이 되고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게 좌파가 말하는 국민이 주권을 가지는 세상인가요? 보통사람의 입을 막고 자신들만 사람인 세상 그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