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북미핵담판 주한미군 철수찻잔속 사드 전술핵타령만? 조선[사설] 사드 하나 배치 못 하는데 전술핵은 어디에 놓을까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국방부와 환경부가 12일 경북 성주 사드포대 레이더의 전자파를 측정했더니 인체에 무해(無害)한 수준으로 나왔다. 최댓값이 허용 기준의 217분의 1이었다. 평균값은 600분의 1에도 못 미쳤다. 전자파 영향이 사실상 '제로(0)'와 같다는 얘기다. 사드 레이더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사람 건강과 참외 농사까지 망친다는 괴담(怪談)은 처음부터 황당무계한 것이었다. 이번에 그것이 실증됐을 뿐이다. 물론 사드 반대 단체들과 일부 주민들은 "못 믿겠다"고 한다. '사실'에 '억지'로 대항하는 게 한국적 문화로 굳어지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핵무기와 북한 탄도미사일 방어용으로 경북 성주 사드포대 레이더  배치 한것 자체가 일종의  냉전 코메디였다는 것을 최근 북한과 미국의 핵 대치 국면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미국 령 괌에 배치한 사드포대 레이더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2년 동안 했다는 점이다.


조선사설은


“우리는 북한 핵·미사일을 막는 방어 장비 하나 배치하지 못하는 나라다. 수권을 표방한 야당이 괴담에 편승하는 나라다. 집권하고서는 다급한지 임시 배치라도 한다고 한다. 그러고도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결국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일을 더 그르치고 말았다. 지금 혹시라도 미·북이 충돌하면 북은 제일 먼저 남한의 국군·주한 미군 기지로 미사일을 날릴 것이다. 사실상 유일한 방어수단인 사드로 그 미사일을 막아야 한다. 그런데도 여권에서 '북 ICBM은 미국 공격용인데 사드가 무슨 상관이냐'는 주장이 나온다. 한심한 일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가 예방전쟁 운운하자 김정은이 미국 령 괌에 포위사격한다고 엄포 놓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부대를 총괄하는 전략군이 화성 12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4발이 일본 시마네 현과 히로시마 현·고치 현 상공을 통과한 뒤, 괌 주변 30~40km 해상 수역에 떨어질 것이라며 비행경로를 자세하게 제시했고 또 사거리가 3356.7km라며 100m 단위까지, 비행시간은 17분 45초로 초 단위까지 적시해 화성 12형 미사일에 대한 기술적 자신감을 과시했다는 것을 보도했는데 지난8월9일 조지 차퍼로 괌 국토안보 고문은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 배치된 사드 방어 층을 북한 미사일이 뚫을 가능성은 0.0001퍼센트라고 밝혔다고한다.그러나 괌정부는 지난8월11일  북한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서  지하대피 요령등이 담긴 문건을 주민들에게 배포 했다고 한다. 괌배치 사드가 북한 미사일 공격에 속수무책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북한의 괌포위사격 주장에 미국 본토에서도 지하대피 업체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미국요격방이 북한 탄도미사일에 속무책이라는 것 의미 한다. 북한이 괌 포위사격하는데  괌배치 사드포대가  방어하지 못하면 사드는 북한 탄도미사일에 무용지물이라는것이 판명될 것이다.


조선사설은


“지금 북핵이 실전 배치되면 우리도 미국 전술핵을 재반입해 대응 전력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늘어나고 있다. 이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사드 배치 하나 못 하는 나라에 전술핵을 가져다 놓을 곳이 어디 있겠느냐는 의문이 먼저 든다. 안보 불감증이 만연한 우리 사회에서 전술핵 배치 장소가 곧 누설될 테고 종북·좌파 단체들과 인근 주민들이 들고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방사능 괴담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북한의 표적이 된다는 공포까지 가세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주한미군이 반입한 사드나 주한미군전술핵배치는  김정은 트럼프 북핵 빅딜 찻잔속 이야기에 불과하다고 본다.  지금 시급히 대처해야할 것은 트럼프 김정은 북핵 빅딜 통해서  북미단판으로 북핵 해결하고 북미 수교하고 한반도 평화협정체결하면 주한미지상군 철수는 필연인데 그럼 주한미군사드나 주한미군전술핵배치도 철수 한다. 그것은 상식이다. 그렇다면  트럼프가 북한과도 수교해서 남북한 동시 수교하는 미국의 2개의 코리아 정책에 남한이 준비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조선일보는 사드타령하고 전술핵 타령하고 있다.


(자료출처= 2017년8월14일 조선일보[사설] 사드 하나 배치 못 하는데 전술핵은 어디에 놓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