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사드10억불 한미FTA 재협상비즈니스 CEO 출신 안철수가 대안
미국의 부동산사업가 출신의 트럼프 공화당 행정부가 남한 배치 사드 판매 비용 10억불 요구하고 있다. "왜 미국이 10억 달러를 냅니까? 사드는 10억 달러짜리 시스템입니다. 사드는 경이롭고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훌륭한 장비입니다."라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장한 내용은 외교적인 수사나 국제정치적인 발언이 아닌 전형적인 기업의 비즈니스식 발언이라고 볼수 있고 세일즈맨의 판매전략적 발언으로 볼수 있다.
그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교 사령탑은 틸러슨 국무장관이다. 틸러슨 국무장관이 2017년 3월17일 한국 방문당시 판문점을 방문했는데 이것은 김정은 트럼프 햄버거 북핵 비즈니스식 협상의 뉘앙스 북한에 보냈다고 본다.
그런 필자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는것이 지금까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 공습하고 아프칸에 폭탄의 어머니 투하하면서 미국군대가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총동원해서 한반도에서 대대적인 군사적 무력 시위 벌이면서도 한반도의 동서해 NLL 이북이나 휴전선이북에 공포탄 한발도 발사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가운데 2017년 2월2일 3일 한국을 방문했던 매티스국방장관이 북한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군사적 공격을 상징하는 판문점 방문하지 않고 트럼프 행정부의 국무장관이 판문점을 방문했다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대선당시 김정은과 햄버거 먹으면서 북핵 문제 협상하겠다는 의지를 실천하는 과정으로 볼수 있다.
그런 필자의 분석을 뒷받침 해주고 있는 것이 대북 강경파인 미국의 존볼턴을 미국 국무장관에 임명하지 않고 민간 기업인 엑손모빌에 들어가CEO의 자리까지 올라갔던 틸러슨을 미국 국무장관에 임명한것은 국무장관에 임명된 틸러슨이 한국방문시 판문점 방문한것은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북 군사적 방법이 아닌 대화와 협상통한 북핵 문제 해결한다는 의지 표명이고 지난대선 기간 동안 김정은과 해버거 먹으며 혐상하겠다는 트럼프의 대북한 정책의 일단을 읽을수 있다.
그런 기업CEO 출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틸러슨 국무장관이 북미 협상 시작되면 사드 한국 배치 불가능하기 때문에 북미 핵빅딜 이전에 한반도 정세 긴장국면 조성해서 사드 부지조성도 안된 한국 성주 골프장에 기 사드 핵심장비 조기에 전격배치 하고 사드판매대금 10억불 요구하고 또 한미 FTA 재협상 요구하고 있는데 전형적인 기업의 비즈니스식 접근 방식이다.
기업CEO 출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틸러슨 국무장관이 사드 비즈니스와 한미 FTA 재협상 비즈니스 접근하는 방식에 한국의 국익 위해 미국과 협상 하려면 우선 당장5월9일 대통령에 당선된 대한민국 대통령이 기업CEO 출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틸러슨 국무장관 상대로 사드 비즈니스와 한미 FTA 재협상 비즈니스 로 접근해 미국 상대로 한국의 국익을 챙기고 기업CEO 출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틸러슨 국무장관의 비즈니스식 한미동맹 재설정에 적절하게 대처할수 있는 기업CEO 출신의 준비된 대한민국 대통령이 절실한 시점이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대선 유력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5명의 유력 대선후보 중에 기업CEO 출신은 안철수후보가 유일하다고 본다. 성공한 기업CEO 출신 안철수 후보가 기업CEO 출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틸러슨 국무장관이 한국에 사드판매대금 10억불 요구하고 또 한미 FTA 재협상 요구하는 비즈니스식 협상방식에 적절하게 대응해 한국의 국익을 챙기고 기업CEO 출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틸러슨 국무장관의 미국 상대로 한미관계 재설정 시켜 한국과 미국의 새로운 동맹관계 연착륙 시키고 기업CEO 경험이 없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빅딜과정에서도 기업CEO 출신 안철수 후보가 한반도 문제 트럼프 정부와 한국이 비즈니스측면에서 주도적으로 접근해 성공적으로 한반도 문제 를 주도권 잡고 풀어나갈수 있다고 본다. 꿩잡는게 매다.
우리는 기업CEO 출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틸러슨 국무장관의 미국 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기업CEO 경험이 전무한 중국공산당 직업정치 관료 로서 시진핑 트프 정상회담이후 국제정치의 관행과 동떨어진 기업CEO 출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틸러슨 국무장관의 비즈니스식 중국 미국 정싱획담에 당황해 트럼프 미국정부의 북한에 대한 군사적 공격 가능성 높다고 오판하고 트럼프가 바라는 북한의 6 차핵실험 과 ICBM 시험발사 차단에 중국이 적극 나서서 북한에 대한 중국의 대북 강경제재 이끌어 내는 현실 실사구시적으로 목격했다.
트럼프는 예층가능한 수익이 예상되는 확실한 대상에 대해서 투자하고 배팅하는 사업가이지 북미 핵전쟁으로 비화될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상호공멸을 원하는 도박사가 아니다. 도박사들의 도박과 기업CEO 들의 투자하고 배팅하는 예측가능한 비즈니스는 전혀 판이하게 다르다.중국시진핑 국가주석은 그런 기업의 비즈니스 경험이 없기 때문에 기존의 국제정치의 관행과 틀에서 벗어난 트럼프의 비즈니스식 국제정치 펼치는 미국에 당황하고 있다.
기업CEO 출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틸러슨 국무장관의 미국 과 지난 2월12일 미일 정상회담 했던 기업 CEO 경험이 없는 일본의 족벌 세습 정치인인 아베 일본 총리 또한 대화와 협상 통한 김정은 트럼프 햄버거 미국북핵 협상의 비즈니스식 미국의 대북 전략 오판해 국제정치의 기본틀로 접근해 트럼프가 북한 군사공격하는 것으로 오판하고 지난 2월미국의 북한에 대한 군사공격 가능성에 매달려 지난 2월 부터 지금까지 일본 열도가 전전긍긍하는 모습 실사구시적으로 접하고 있다.
기업CEO 출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틸러슨 국무장관의 미국 을 상대할수 있는 기업CEO 출신 정치인이 절실한 중국 미국 패권경쟁시대인 G2시대 5월9일 한국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의 기업CEO 경험은 기업CEO 출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틸러슨 국무장관의 미국 앞에서 기존국제정치의 관행으로 접근해 전전긍긍하는 시진핑의 중국과 아베의 일본보다 경쟁력있는 대미국 외교의 유리한 정치적 자산이라고 본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