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준과 청와대 서별관회의? 조선[사설] 진경준, 대기업 약점 잡아 처가 통해 '간접 뇌물' 받았나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진경준 검사장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특임검사가 2010년 7월 진 검사장 처남 이름으로 설립된 청소 용역 업체가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계열사 두 곳의 일감을 따내 134억원의 매출을 올린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회사 설립 시점은 진 검사장이 주식·탈세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장으로 있을 때다. 진 검사장이 문제 기업에 모종의 압력을 가해 처남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도록 했을 가능성이 다분한 사안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6년7월14일자 한겨레 신문 은“지난해 10월말 청와대 서별관회의(거시경제금융협의회)에서 대우조선해양에 4조2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지원 여부와 규모 등의 잣대로 삼은 외부 회계법인의 실사보고서에 담긴 2016년 순이익 전망이 당시 주요 증권사가 내놓은 추정값의 6배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사를 통해 대우조선의 부실 규모를 파악한 실사팀이 오히려 이를 모르는 증권사 분석가들보다 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것으로, 분식회계 등을 통한 5조원대의 잠재부실이 실사와 당시 구조조정 방안에 제대로 반영됐는지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홍재희) ==== 라고 보도했다. 박근혜 경제는 청와대 서별관회의에서 그리고 진경준 검사장은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계열사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환상적인 부패의 복식조 였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진 검사장 처남은 청소 용역 업체 운영 경험이 전무했던 사람이다. 청소 용역 시장에서 신생 업체가 대한항공 같은 대기업 일감을 따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도 처남은 자본금 1억원짜리 회사를 세운 직후부터 한진 계열사를 상대로 매달 2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업체 매출의 99%가 이 회사들에서 나왔다고 한다. 한진이 작심하고 일감을 몰아줬다고 봐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청소 용역 시장에서 신생 업체가 대한항공 같은 대기업 일감을 따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고 그런데도 처남은 자본금 1억원짜리 회사를 세운 직후부터 한진 계열사를 상대로 매달 2억여원의 매출을 올렸고 이 업체 매출의 99%가 이 회사들에서 나왔다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 주장과 함께 상식적으로 분식회계 등을 통한 5조원대의 잠재부실이 실사와 당시 구조조정 방안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의문을 제기할수 있는 지난해 10월말 청와대 서별관회의(거시경제금융협의회)에서 대우조선해양에 4조2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은 작심하고 청와대 서별관회의(거시경제금융협의회)가 분식회계 등을 통한 5조원대의 잠재부실의 대우조선해양에 지원과정 과 진 검사장 처남 이름으로 설립된 청소 용역 업체가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계열사 두 곳의 일감을 따내 134억원의 매출을 올린 사실과 빼다 닮았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진 검사장은 금융조세조사2부장으로 있을 때 한진 오너 관련 비리 첩보를 받아 내사(內査)를 벌였다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사건을 종결했었다고 한다. 내사 단계에선 담당 부장검사가 맘만 먹으면 별 흔적 남기지 않고 혐의를 못 본 척 눈감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진 검사장과 한진 사이에 처남 회사와 관련한 흥정이 오간 것이라면 진 검사장은 대기업 약점을 잡은 후 정상 거래인 것처럼 위장해 간접적으로 뇌물을 받아 챙긴 것이다. 검찰 비리 가운데서도 가장 지저분한 비리라고 할 수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진 검사장은 금융조세조사2부장으로 있을 때 한진 오너 관련 비리 첩보를 받아 내사(內査)를 벌였다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사건을 종결했었다고 한다.... 과정에서 진 검사장과 한진 사이에 처남 회사와 관련한 흥정이 오간 것이라면 진 검사장은 대기업 약점을 잡은 후 정상 거래인 것처럼 위장해 간접적으로 뇌물을 받아 챙긴 것이다. ?”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고양이 에게 생선 밭긴 격이다. 마찬가지로 2016년7월14일자 한겨레 신문 은“지난해 10월말 청와대 서별관회의(거시경제금융협의회)에서 대우조선해양에 4조2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지원 여부와 규모 등의 잣대로 삼은 외부 회계법인의 실사보고서에 담긴 2016년 순이익 전망이 당시 주요 증권사가 내놓은 추정값의 6배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사를 통해 대우조선의 부실 규모를 파악한 실사팀이 오히려 이를 모르는 증권사 분석가들보다 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것으로, 분식회계 등을 통한 5조원대의 잠재부실이 실사와 당시 구조조정 방안에 제대로 반영됐는지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홍재희) === 고 했는데 청와대 서별관회의(거시경제금융협의회)와 진 검사장은 금융조세조사2부장으로 있을 때 한진 오너 관련 비리 첩보를 받아 내사(內査)를 벌였다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사건을 종결했었던 것은 의미 심장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박근혜 정권의 총체적인 비리가 검사개인의 비리에 젖도록하는 비옥한 토양 제공하고 있고 동시에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이 절대부패정권 속성 지녔다는 국민적 비판과 함께 이런 절대부패비판받는 이명박정권과 박근혜정권의 집권에 기여했다는 비판받고 있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의 사회적 책임 또한 막중하다.
(자료출처= 2016년7월14일 조선일보 [사설] 진경준, 대기업 약점 잡아 처가 통해 '간접 뇌물'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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