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무척 열받는다. 지금 대한민국과 서민들의 처지를 보자. 외세세력은 한국을 압박하고 서민경제는 불황을 이어가고 있다. 탄핵정국이 빨리 끝나고 새대통령이 나와 빨리 국가의 위상을 유지하고 경제의 추락을 붙잡아야 한다.
박근혜와 그일당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돈을 받으며 남의 나라 일처럼 생각하고 있다. 박근혜는 대통령이라는 자가 국바와 국민보다 저 자신보호에 급급하고 있다. 당당히 나와 조사에 응하고 국민의 질의에 답을 하여야 하나 청와대 울타리 안에서 변명 같지도 않은 변명을 그 짧은 머리로 쏟아내고 있다.
그 밑의 내시들은 개미가 진딧물의 배설물 받아 먹듯 국가와 국민으 생각하고 박근혜에게 충정의 말 한마디 못하고 있다.
하느님보다 더 깨끗하여야 할 법조인인 변호인들은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지 못하고 오로지 돈만 좇아 픠의자들이 진솔되게 진술하지 못하도록 조작하고 있는 것 같다.
박근혜는 정정 당당히 나와서 지 입으로 약속 했던대로 특검에 나와서 자기의 견을 피력하여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있다. 이상한 인터넷 방송 인 불러다 택도 아닌 소리하고 있고
지가 떳떳하다면 당당히 왜 못하나??????
탄핵심판도 방해를 놓고 있다면 결국
청와대 문은 국민이 열고 들어가야 할 것 같다.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탄핵심판은 2월 말 끝나야 한다.
박근혜와 그 일당들이 계속 지연 및 방해한다면 3월 1일 국민이 청와대를 접수하여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하는 짓거리 보면 분노가 치밀어 못참겠다. 저 짓거리하면서 국민의 세금으로 미안한 마음없이 봉급은 꼬박 꼬박 받아쳐먹고 있다. 박근혜와 그 밑 내시같은 놈들 정말 아작을 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