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16. 세월호 침몰 3년 7개월동안 정치인들은 세월호 유가족을 찾아 악어의 눈물을 흘렸고 3년 넘게 조문하고 모든 TV 방송은 학살의 진실보다 애도에만 올인했다. 세월호 학살 진실을 은폐한공작이였다. 일본 후지 TV 세월호 방송 1시간 20분 진실의 핵심이 있었다. 대한민국 좌파 방송은 진실을 숨기고 국민에게 사기만쳤다.
https://youtu.be/wpW7vaXCkZU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통탄합니다. 죄송합니다. ~~~ 이 여학생만 외친게 아니고 다른 승객들도 배안에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망나니 해경은 끝내 선내로 진입을 일부러 안했다. 어떻게 한사람도 안들었갔나?? 그러니까 사전에 서로 거대한 음모가 계획된 것이였다.
친구를 구조해 달라고 하는데 구명조끼 벗으라는 망나니 해경 생존학생이 뭐 저런 ㄱ ㅅ ㄲ 들이 있나? 하며 째려 봅니다. 세월호 진실을 무엇입니까? 왜 3년 7개월동안 진실을 숨기기만 했는가?? 이런 해경에게 문재인은 표창장을 주었고 세월호 학살에 대한 면죄부를 주고 명예회복도 시켜 주었습니다.
세월호 여직원의 대화입니다.
그 여직원이 안개가 너무 끼어 출근하기 싫다고 합니다. 안개천지입니다. 배가 출항할수 없는 기상입니다.
급회전으로 갑판 콘테이너가 바다에 떨어집니다.
한번 급회전으로 갑판에 있던 콘테이너들이 바다로 떨어집니다. 선원들은 구경만 합니다. 평형수를 뺏기때문에 급회전만 하면 침몰하게 되어 있었다. 갑판에 콘테이너 가득 실렸다. 이건 여객선이 아니라 화물선이였다. 50년 넘은 낡은배에 왜 학생들을 태웠나? 고 후지 TV는 의혹을 제기합니다.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선원들
배안에 친구들이 있어요. 제발 구해 주세요. 아무리 얘기해도 해경은 남의 나라 해경이였다. 해경은 국민에 대한 의무를 팽게치고 학생과 탑승객을 두고 그냥 떠났다. 이래도 계획된 학살이 아닙니까?? 이런 망나니 해경에 표창장을 준 문재인은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다. 즉시 세월호 진실 수사하라.
https://youtu.be/wpW7vaXCkZU
일본 후지TV 세월호 방송 동영상
망나니 해경을 노려보는 생존 여학생, 해경은 도대체 왜 그랫나? 마약 먹었나?? 왜 문재인 추미애 정치인들은 세월호 진실을 피하나?? 왜 이제는 세월호 조문을 안하나??언론도 특조위도 모두 침묵하고 있다. 왜 특검법에 대통령 7시간을 물고 늘어지며 특검법을 반대햇나?? 박대통령이 침몰 시켰는지 박근혜를 제거하기 위한 학살이였는지 특검으로 수사하라.
절대 출항해서는 안되는 날씨였다.
맨 왼쪽 큰배가 세월호입니다.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중 일부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습니다. 북으로부터 배 한 척에 모든 인원을 다 승선시키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김상곤 전경기도교육감은 왜 교육부의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한배에 다 태웠나 즉시 해명하라)
네이버에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치면 기사 나오는데 진실인지 거짓인지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북남의 음모였다는게 요지로 교사는 무서워 미국에서 작성했다고 합니다.
기상악화(안개)로 복원된 단원고 교감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휴대폰에는 출항을 반대햇는데 김상곤의 세월호 강제출항이 참사의 시발점이였다. 모든 계획이 트러지니 급박한 마음에 강제출항을 강행한것으로 추정된다. 김상곤은 왜 " 학생 338명 전원구조" 문자를 학부모에게 2회에 걸쳐 발송햇나 왜 교육부의 2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강제출항 시켯나?? 모든 의문의 첫 단추는 김상곤 전교육감이 쥐고 있다. 김전교육감은 세월호 침몰 보고를 몇시에 받았는가??
세월호 생존 학생들과 생존 탑승객님에게
세월호가 당초 계획대로 2014. 4. 15. 18:30 에 출항을 했더라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2014. 4. 16. 05:30 뱅골 새벽 밤바다에서 세월호를 침몰시킵니다. 해경은 사전에 약속된 구조배를 현장으로 보내고 선장과 선원들만 태우고 현장에서 사라집니다. 세월호 침몰현장에서 선장과 선원만 일등으로 구조됩니다. 어민들의 눈이 있으니 할수없이 눈가림으로 학생들을 구조한 입니다. 그것도 어민들이 대부분 구조하였다.
언론 및 뉴스 “477명탄 세월호 여객선 뱅골 바다에서 침몰 선장 포함 탑승자 전원 사망”
완전범죄를 노렸다. 완전범죄를 꿈꾼것이다.
야당의 파상공세, 무능 박근혜 퇴진 전국적 시위, 친북단체 전부 들고 일어나 청와대 포위, 탄핵기도한다. 언론이 광우병 날조 조작해서 광우폭동이 일어나듯 노무현 이회창 대선때 언론은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가 있다고 투표전날까지 지겹게 방송했다. 결론은 언론 사기였고 노무현이 당선되었다.
그래도 당일 기상악화 (몇백미터앞도 식별이 안되는 심한 안개가 끼었다고함) 로 100% 증거인멸기도가 실패한것입니다. 계속 출항을 못하게 되자 침몰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자 갑자기 21:00에 강제 출항을 하게됩니다.
당시 인천항에는 10척의 배가 출항예정이였는데 모두 포기를 했는데 세월호만 용감하게 출항을 합니다. 전경기도 교육감은 왜 강제출항을 시키게 되었고 왜 배가 오하나 새배에서 폐선 직전의 철근실은 세월호로 바꿔치기 되었는지 계약서 공개하라. 왜 학생들 태우는배에 철근을 가득 실었나? 왜 철근을 배를 인양할때까지 선장 관계자 특조위 모두가 숨겼나?? 왜 진실을 은폐하고 있나??
세월호 특조위는 진실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다. 은폐위원회인가?? 침몰한지 3년 7개월이 지났다. 증거는 계속 없어지고 있다. 그러면 세월호는 영원히 미제사건이 된다. 세월호 학살 관계자들은 이걸 노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철근 360톤 발신 수신 이거 하나도 조사 안한다. 철근 실은 사람은 누구인가 ???
세월호 침몰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조사해야 할 내용
(범인은 누구일까?? 박근혜는 아니여~~)
1. 당시목포해경서장은 침몰 무전을 받고 구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무전이 알될줄 알고 구경만 하였다. 진술, 그러면 너 가족이 타고 있었어도 이 따위로 일처리 했겠나?? 초등학교 5학년만 되어도 구조 할 수 있는일을 서장이 몰랐다고 함. )
26.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듣고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중앙청사로 가다가 접촉교통사고를 당합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동영상 유튜브에 다 나옵니다
2. 단원고에 나타난 40대 여자가 학교로 오시는 학부모에게 "338명 전원구조" 퍼트려 골든타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이 간첩 왜 수사 안하나??
3. 모든 TV에서는 "338명 전원구조" 방송했다.
4. 해경에서는 청와대에 "지금 탑승객이 난간에 나와서 구조중에 있다"고 사기치고
5. 수십년 배를 탄 선장은 탑승객에게 모두 대기하라 방송하고 지들만 은밀히 탈출하고
6. 50년된 폐선 세월호는 당일 변경된 배로 계약배는 오하나배였다. 계약서 조사 필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은 모든 지시 계약서등을 밝혀라)
7. 철근 360톤 (5,538명 성인)을 선장과 관계자들이 이제까지 숨겼고 당시 수사할때는 없었다. 화물증은 누가 숨겼나??
8.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북납협력공작 고백, 아무도 진위를 조사하지 안했다. 조사를 두려워 하고 있다.
9. 방송화면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시켜 구명장비로 구조중" 사망할수가 없는데 왜 사망했나??
10. 침몰시 미해군의 구조헬기를 돌려 보냈다는데 누가 지시햇나??
11. 서울대교수 평형수 부족 급회전 과적이 침몰원인이라는데 어제 기사
12. 해경은 소방 육지경찰의 지원을 거부했다. 따라서 해군 공군의 지원도 거절했을것이다.
13. 해군함정 7척 급파, 그런데 이배가 어디로 갔나?? 누가 귀항시켜 버렸나??
14. 사기꾼 허위보고 구조거절 해경은 300명이나 사망하게 하고 왜 높은 자들이 승진과 영전을 했는가?? 침몰시킨 공로인가??
15. 인터넷에 : 김상곤 교육감은 왜 트위터에 침몰 하루전날 "구조기원"글을 썼는가? 그리고 삭제되었는가??
16. 123 함정 김경일은 퇴선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진술을 했는데 나중에 퇴선명령을 내렸다고 진술을 바꾸었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지시했냐 물으니 목포해경서장이 시켜서 했다 고 청문회에서 진술함.
17. 사고장소는 항로에서 육지쪽으로 11킬로 더 가까운 지점으로 수심이 낮고 급류 암초가 있어 배들이 꺼려하고
잠수함도 안다니는 장소이다. 그렇다고 빨리 가는 지름길도 아니다. 세월호는 현장 유조선의 30배 크기이다. 이렇게 큰배가 엔진고장도 아닌데 왜 위험을 무릎쓰고 벵골로 진입해서 급회전 했는가?
18. 과적이 침몰 원인이라면 얼마나 더 실었는지 세월호 화물증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도대체 실은 화물량이 멀마인지?
19. 잠수함 충돌설 미해군 충돌설, 틸크벨 날조, 교수까지 라디오에 나와서 주장, 해군 급류이고 수심이 낮아 잠수함 안다닌다. (천안함 피격때도 날조 조작. 유엔까지 가서 북조선과 관계없다고 탄원서 제출함, 조문도 안함, 광우병 날조 조작 폭동, 서울불바다 폭동과 같은것이다. )
20. 왜 어민들이 구조하려는것을 못하게 했나?
21. 해경 123정이 크레인 줄을 세월호에 걸고 침몰 시키려고 용쓴다. 그래서 갑자기 침몰했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관련 동영상 아래로 가면 나옵니다.
22. 해군 구조함을 누가 돌려 보냈나?? 유튜브 동영상
23. 누가 얘들아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나?? 그 저의가 무엇이나??
24. 해경 113함정은 왜 구조를 안하고 세월호에 타고 검은 가방부터 먼저 챙겼나?( 해양기록 블랙박스로 추정), 그러고도 왜 빙빙 돌면서 구조를 안하고 어민들이 구조하니 퇴선명령을 내렸나???
25. 청와대에서 답답해 사진을 보내 달라고 하니 비밀이여서 못보낸다고 합니다. 함정에 간첩들이 득실되고 있었나?? 말도 안됩니다.
26. 그러니까 2014. 4. 16. 오전 사고당시 홍00 아가씨가 해경이 잠수사들의 구조를 못하게 막고 있다 고 인터넷에 올린글이 사실입니다. 저도 그말을 못 믿었는데 동영상을 보니 이건 대한민국 해경이 할 짓이 아니고 적국에서나 할 짓입니다.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고 용서받을수 없는 자국민에 대한 테러입니다.
27. 왜 해경이 현장에서 구조는 안하고 선장이 알려준 세월호 항해 블랙밧스 챙기고 크레인 밧줄로 세월호를 끌어당겨 배에 바닷물이 더 잘 들어가게해서 침몰 시켰나?? (글 동영상 참조) 아래로 가면 관련동영상 다 나옵니다.
기울어진 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고 담배 피우는 갑판장과 기관장 사람이나?? 사전에 침몰 계획이 없엇다면 이럴수는 없다. 세월호 진실은 생존자들이 검사옆에서 구체적으로 수사 지시를 하면 진실이 밝혀진다. 검찰은 개판수사로 국민을 기만했다. 한국좌파언론은 사기쳤다. 배상문제가 어떻고 지껄인가. 배가 침몰하는데 왜 배상얘기가 나오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통탄합니다. 죄송합니다. ~~~
친구를 구조해 달라고 하는데 구명조끼 벗으라는 망나니 해경 생존학생이 뭐 저런 ㄱ ㅅ ㄲ 들이 있나? 하며 째려 봅니다. 세월호 진실을 무엇입니까? 왜 3년 7개월동안 진실을 숨기기만 했는가?? 이런 해경에게 문재인은 표창장을 주었고 세월호 학살에 대한 면죄부를 주고 명예회복도 시켜 주었습니다.
배안에 친구들이 있어요. 제발 구해 주세요. 아무리 얘기해도 해경은 남의 나라 해경이였다. 해경은 국민에 대한 의무를 팽게치고 학생과 탑승객을 두고 그냥 떠났다. 이래도 계획된 학살이 아닙니까?? 이런 망나니 해경에 표창장을 준 문재인은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다. 즉시 세월호 진실 수사하라.
https://youtu.be/wpW7vaXCkZU
일본 후지TV 세월호 방송 동영상
대한민국 언론과 검찰은 세월호 진실에 대하여 국민에게 사기쳤다. 거대한 흑막 몸통은 수사도 하지 않고 잔뿌리 몇개만 사법처리했다. 생존 학생들은 자기나라 수사는 사기였다고 하고 일본 언론에 대하여 고마움을 표시했다.
세월호 침몰 공작에 가담한 자들은 벌벌 떨지말고 이제라도 양심선언하여 죄값을 받기 바란다. 대한민국에 법이 살아 있음을 누가 증명해 주나 !!! 탄핵부터 판검사고 특검이고 전부 짜고 친것이다.
물이 차올라 사경을 헤메는 우리 아이들
우리가 유리창 밖으로 해경이 보이니 해경 아저씨들도 우리를 봤을거야 우리 구하러 오겠지 !!! 해경넘 귓구멍에다 배안에 친구들이 있어요. 구해 주세요 목이 터져라 외쳐도 귀머거리였다. 한넘도 구하러 들어오지 않았다. 계획된 엄청난 만행이고 학살이였다. 하늘과 바다는 알고 있다.
세월호 진실을 밝혀라. 누가 계획적으로 침몰시켰나?? 3년 7개월이 지났지만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다. 배안에서 바닷물이 차오르고 있다. 적폐는 너들이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 거린다고 난리친다. 세월호부터 진실을 밝혀라.
마지막 힘을 다해 살려고 버티는 우리 아이들 ~~~
왜 진실을 못 밝히는가?? 무엇이 두렵나?? 정치인들은 떨고 있나???
배안에 친구들이 있어요. 제발 구해 주세요. 아무리 얘기해도 해경은 남의 나라 해경이였다. 해경은 국민에 대한 의무를 팽게치고 학생과 탑승객을 두고 그냥 떠났다. 이래도 계획된 학살이 아닙니까?? 이런 망나니 해경에 표창장을 준 문재인은 세월호 진실 못 밝히면 정권퇴진해야 한다.
그래 잘가라. 문재인 대통령 표창장 주마 ~~~ 천벌을 받을 넘들~~ 너의 가족들이 배안에 있다면 이렇게 갔겠나?? 도저히 용서 받을수 없는 해경이다. 생존 학생들이 모두 모여 대검찰청에 가서 재조사 요구해야 한다. 학부모님들은 전부 빠져라. 정치인들에게 이용만 당해왔다. 왜 문재인은 세월호를 침몰시킨 해경 지휘부에 영전과 승진을 시켜주고 해양경찰청으로 명예 회복 시켜 주었나?? 침몰시킨 보상인가??
전부 거짓말이였어요. 160명이 구조되어 체육관으로 오고 있다는 말에 전부 환호성을 ~~~ 그러나 그건 사기였다.
한국에서는 해경이 청와대에 "전원구조" "해군이 탑승객 전원 세월호에서 격리시켰고 구명조끼 전부 입은 상태로 구조중에 있다" 고 새빨간 사기치고 모든 TV 에서는 "학생 338명 전원구조" 방송했다. 그래서 세월호는 계획된 학살이라는것입니다. 제2의 광우병 날조 조작으로인한 폭동이나 다름없다. 2010. 11. 23. 대한민국 최북단 연평도에 170발 포탄을 때린 북조선은 3년 5개월동안 조용히 있다가 최남단에서 세월호 침몰이 일어난다. 매년 한국에 대한 테러를 자행하던 북조선, 왜 3년 5개월동안 조용히 있었나??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세월호 사건은 북과 남의 북추종자들과의 합작이라고 한다) 아래에 양심선언글 나옵니다. 왜 지금까지 북조선은 세월호에 대하여 한번도 방송을 안했나 ??
https://youtu.be/wpW7vaXCkZU 일본 후지티비 세월호 동영상
문재인 정권은 복수 보복 증오 정치 중단하고 세월호 진실부터 수사하라. 적폐는 노무현 문재인때였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 거린다고 떠드는꼴이다.
국정원을 통하여 북에 100억 보냈다는 소문은 무엇이고 4,500억 북핵자금은 누가 보냈나??? 즉각 정치검사 윤석열은 사퇴하라. 북의 사이버공격에 대한 정당한 국가방위를 댓글 조작으로 뒤집어 씌워 마녀사냥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때 국정원 기록 까보자.
김관진 구속으로 김정은이 축하 파티 열었다. 왜 문재인은 북조선이 좋아하는 일말 골라하나 !!!!!!!
선장이 일등으로 도주한다. "학생들은 절대 움직이지 말고 자리를 지켜라. 다시한번 알린다. 학생들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고 대기하라. "
교통사고나도 차안에 사람이 남아 있는지 먼저 살핀다.
수십년 배를탄 선장이 생쇼를 하고 있다. 허벅지가 보인다.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는 세월호진실은폐공작위원회이다. 3년 7개월동안 진실을 숨기는 공작만 했다. 박근혜 구속하고 다음날 해경은 세월호 인양 계획 발표한다. 철근 360톤 조사도 안했다. 세월호 화물증 전부 엿사먹었다. 조사할게 100가지는 더되는데 한가지도 안했다. 유가족님들을
도와 주는척 햇지만 사실은 진실은폐 공작이였다. 손발이 착착 맞았다.
그게 아니고 우리가 탈출하면 계획한대로 즉시 구출해 줄수 있나?? 이걸 묻고 있는거다. ~~~~ 이래도 학살이 아닙니까?? 학살입니다. 정시 18:30에 출항했으면 05:30 뱅골 새벽 밤 바다에서 전원 사망했다. 해경 구조배에 선장선원만 타고 사라집니다. 뉴스특보 " 474명탄 세월호 여객선 침몰 선장포함 전원 사망" 완전범죄를 노렷다. 박근혜 무능정권 퇴진 촛불폭동이 일어난다. 기획된 음모였다. 언론의 광우병 날조 조작으로 인한 좌파 폭동을 연상하면 됩니다.
선장 도주 사진 해경대원들이 극진히 대접한다. "배안에 사람 있나" 물어나 봐라 등신들아 ~~~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하면 해경함정 크레인 줄로 세월호 끌고 다녀 바닷물이 배안으로 죽 들어가게해 급침몰 시킨다. 하늘과 바다는 알고 잇다.
배 갑판에 쌓아둔 컨테이버 박스가 바다로 떨어지는걸 본 이학생은 위급함을 알고 방마다 다니며 구명조끼 입고 탈출하라고 외친다. 방 6개쯤 전부 탈출하라고 외치고 탈진하여 쓰러진다. 선원들은 뭐하고 있었나?? 선장실에 모여 선장과 선원들을 구조할 구조배를 기다리고 있었다지요. 끝까지 여학생들과 함께 있었고 여학생들을 구하려고 혼자 고군분투한다. 참으로 눈물겨운 장면이다. 누가 커튼을 찢어 연결하여 줄이 내려온다. 여학생이 메달려 올려가다가 끊어지며 떨어진다. 이학생은 구사일생으로 탈출한다. 여학생 친구들을 구하지 못한 죄책감에 괴로워 한다. 해경은 미국 일본의 구조함 구조헬기 모두 돌려 보내고 정부기관의 구조지원을 모두 거절햇다.
이지랄 벌일려고 전부 거절한 것이다.
평형수 버튼을 누르는 선장, 그래 이넘아 딱 걸렸다. 한국방송은 전혀 방송안했다.사기만 쳤다. "338명 전원구조" TV방송 속보, 청해진 해경 언론 정치인들의 합작품이다.
물어봅시다. 망나니 해경이 조사할때 선장넘에게 평형수 뺏냐고 물어 봤냐?? 답은 뭐라고 하대 ?? 세월호 진실은폐특위는 왜 이런거 조사도 안하나?? 너들도 충분히 의심을 받고 있다. 배를 인양했으면 이런거 조사하는거는 얘기를 안해도 해야지 !!!
동영상에 보면 배에서 노래하는 필리핀 부부가수가 있었는데 학생들 앞에서 한번 노래 불렀다. 이 부부가 배가 기울어 구명조끼를 입고 탈출하다가 선장이 있는 배운전하는곳에 문을 열고 들어 갔는데 기가막힌 광경이 펼쳐졌다고 한다.
이놈들이 탑승객 구조할 생각은 안하고 왜 우리를 구조할 구조배가 안오느냐?? 지랄들 하고 있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전에 배를 침몰 시킬테니 해경 구조배는 선원을 구조할 약속이 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11시간전에 선장 부선장이 갑자기 바뀐다. 두사람이나 갑자기 ~~~
김상곤 교육감은 기상악화(안개)인데도 21:00에 강제 출항시킨다. 복원된 단원고 교감 휴대폰에서는 교감선생님은 출항을 반대했다. 당시 부두에 9척의 배가 출항예정이엿으나 모두 출항을 포기했는데 세월호만 출항했다. 모든게 일본 후지 티비 동영상 내용입니다. 제생각으로 예정대로 18:30에 출항했으면 뱅골에 05:30경 새벽 밤바다에 도착 침몰시키고 선장 선원은 구조배를 타고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뉴스 "477명 탄 세월호 침몰 선장 포함 전원 사망" 이라고 나온다. 완전범죄를 꿈꾸었다.
무능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 전국적인 좌파들의 폭동 시위가 일어난다. 광우병 날조 조작 폭동과 동일한 수법이다.
아침 밤바다에 한사람도 살아남지 못했을것이다.완전범죄를 꿈꾼 음모였다. 검찰과 특조위를 믿을수 있겠습니까?? 왜 이런거 조사 안하고 남의 나라 일본에서 더 잘 알려 줍니까???
모두 손잡고 한사람씩 올라가다 중간에서 손이 풀리며 나머지 학생들은 전부 사망한다. ~~~~~~~~
밖에서 해경이 보이네 우리를 구조하겠지 밖에서도 우리가 보이지 ~~~인간의 탈을 쓴 넘들이 흉악한 음모가 아니면 이럴수가 있나???
요 새끼들아 왜 안구하러 왔나?? 왜 옆에 있는 창문으로 다 보이는데 안들어 오는거야?? 아예 배채 수장시켜 목적 달성하려고 했구나?? 갑판에서 구조하는것은 어쩔수 없이 할수 없이 구조하는척 했다. 어민들의 보는 눈이 있으니 참 흉악한 음모다.
동그라미에 20 여명의 학생들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당시 목포 해양경찰서장은 침몰 보고를 받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왜 가만 있었느냐고 물으니 "무전이 안될줄 알고 가만히 있었다" 고 답변했다. 그래 너 가족이 위험에도 휴대폰도 안하고 무전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겠나?? 사실 무전도 되었다. 정치검찰은 이 직무유기 서장을 입건도 안했다. 초등5학년 지능만 있어도 구조할수 잇는일을 서장이 몰랐다고 한다. 처음서부터 확실히 이상한 낌새가 계속된다. 그리고 퇴선명령을 처음에는 안했다고 현장 또랑이 함장이 말햇는데 나중에 퇴선명령 내렸다고 진술을 바꿔 누가 그랫냐고 추궁하니 목포해경서장이 시켜서 그랫다고 청문회때 진술함. 이게 말이 됩니까? 왜 대한민국에서는 진실을 서로 서로 숨기고 언론도 사기치고 거대한 사기에 침몰공작에 검찰 수사도 개판이고 이건 법이 잇는 나라가 아니다. 일본 검찰에게 세월호 수사를 해달라고 부탁해야 한다. 그러면 진실이 드러난다.
중국어선 단속할때는 쇠창살과 짱돌에도 굴하지 않고 용감무쌍하게 적진을 돌파 제압을 했는데 왜 그 쉬운 유리창 한장도 못깨고 바로 옆 배안에 잇는 학생들도 본채 만채 했나?? 일반 승객은 아예 안중에도 없었다. 이넘들아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너희들은 해경이 아니라 강시들이였다. 테러범이였다. 해경은 전원 안구할 계획이였는데 보는 눈이 있으니까 문제가 생기니까 면피용으로 갑판에 잇는 사람만 대충 구조한것입니다. 해경함정 기관실에 망치 한개만 꺼내 가지고 와서 유리창 깨면 되는데 이넘들아 북조선 해경도 이런지는 않았겠다. 예정대로 05:30경 뱅골에 도착해서 침몰 되었으면 해경은 한사람도 구조를 안했을것이다. 지금은 보는 눈이 있으니 구조하는척 했을뿐이다.
공감 김상곤 교육감은 기상악화(안개)인데도 21:00에 강제 출항시킨다. 단원고 교감은 출항을 반대했다. 당시 부두에 9척의 배가 출항예정이엿으나 모두 출항을 포기했는데 세월호만 출항했다. 모든게 일본 후지 TV 동영상 내용입니다. 제생각으로 예정대로 18:30에 출항했으면 뱅골에 05:00경 도착 아침 밤바다에 한사람도 살아남지 못했을것이다. 검찰과 특조위를 믿을수 있겠습니까?? 왜 이런거 조사 안하고 남의 나라 일본에서 더 잘 알려 줍니까???
모두 손잡고 한사람씩 올라가다 중간에서 손이 풀리며 나머지는 ~~~~~~~~
밖에서 해경이 보이네 우리를 구조하겠지 밖에서도 우리가 보이지 ~~~인간의 탈을 쓴 넘들이 음모가 아니면 이럴수가 있나??? 계획된 학살입니다.
왜 안구하러 왔나?? 왜 옆에 있는 창문으로 다 보이는데 안들어 오는거야?? 아예 배채 수장시켜 목적 달성하려고 했구나?? 갑판에서 구조하는것은 어쩔수 없이 할수 없이 구조하는척 했다. 참 흉악한 음모다.
동그라미에 20 여명의 학생들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당시 목포 해양경찰서장은 침몰 보고를 받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왜 가만 있었느냐고 물으니 "무전이 안될줄 알고 가만히 있었다" 고 답변했다. 그래 너 가족이 위험에도 휴대폰도 안하고 무전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겠나?? 사실 무전도 되었다. 정치검찰은 이 직무유기 서장을 입건도 안했다. 초등5학년 지능만 있어도 구조할수 잇는일을 서장이 몰랐다고 한다. 처음서부터 확실히 이상한 낌새가 계속된다. 그리고 퇴선명령을 처음음에는 안했다고 현장 또랑이 함장이 말햇는데 나중에 퇴선명령 내렸다고 진술을 바꿔 누가 그랫냐고 추궁하니 목포해경서장이 시켜서 그랫다고 청문회때 진술함. 이게 말이 됩니까? 왜 대한민국에서는 진실을 서로 서로 숨기고 언론도 사기치고 거대한 사기에 침몰공작에 검찰 수사도 개판이고 이건 법이 잇는 나라가 아니다. 일본 검찰에게 세월호 수사를 해달라고 부탁해야 한다. 그러면 진실이 드러난다.
중국어선 단속할때는 쇠창살과 짱돌에도 굴하지 않고 용감무쌍하게 적진을 돌파 제압을 했는데 왜 그 쉬운 유리창 한장도 못깨고 바로 옆 배안에 잇는 학생들도 본채 만채 했나?? 일반 승객은 아예 안중에도 없었다.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너희들은 해경이 아니라 강시들이였다. 해경은 전원 안구할 계획이였는데 문제가 생기니까 면피용으로 갑판에 잇는 사람만 대충 구조한것입니다. 해경함정 기관실에 망치 한개만 꺼내 가지고 와서 유리창 깨면 되는데 북조선 해경도 이런지는 않았겠다.
세월호 수사는 생존자들을 수사 검사 옆에 앉혀 놓고 검사에게 수사지시하면 금방 진실이 드러난다. 아주 간단하다. 요음 학생들은 판검사 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