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죽게 하였고 자신들이 바지사장으로 선출한 박근혜가 고분고분 말을 안듣고
자신들에 부정 부패에 대하여 사정에 칼을 겨누자 야권에 칼맞으면 변명할수 있으나 자기들이 옹립한
바지사장에게 칼맞으면 변명도 몾하기 때문에 야권과 언론을 이용해 이이제이 방식으로 박근혜를 제거
한것으로 보이는 거악세력에 최후에 발악을 경계 해야 한다...
거악세력은 박근혜도 제거해야 하지만 적패청산을 외치는 친노정치세력도 반드시 제압해야 살아 남는다..
인생사에서 가장 위험한 악마에 함정은 판세가 변하는 걸 모른채
그동안 성공해 와던 성공모형에 기대어 하던 일을 매우 열심히 하는 것이다.
그동안 성공한 경험들이 세상흐름에 변화를 감지 하지 몾하게
만들고 모든것이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 보이므로 무리하게 올인하게 만든다..
그렇게 올인하는 순간 그동안에 성공모형은 올가미로 작용하여 스스로를 파멸시킨다.
20세기 내내 보수에 기생하며 국가와 민족에 명줄을 농단한 거악세력이 자신들에 명줄과
그동안 부정축재한 막대한 재물이 달려 있음으로 위에 악마에 함정를 피하기 쉽지 안을 것이다..
그럼으로 거악세력에 성공모형인 북풍을 이용한 기존 정치판세를 뒤흔들려 시도할 것으로
보이는 최후에 발악을 크게 경계 하여 야 할것이다..
기존 성공모형으로 추정한 방법은
첫번째는 정신을 차릴수 없을 만큼 강력한 북풍등을 잃으켜 보수층을 결집시켜 재집권 하려 할수 있고,
두번째는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새로운 바지사장을 내세워 집권 시켜 안위를 보장 받으려 할수도 있고
세번빼는 원한관계에 있는 적패청산을 외치는 유력친노정치인에 대한 직접 테러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