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 나향욱, 등 안하무인격 공무원들은 자라오면서 금숫깔 들고 나왔는지 인간을 무시하는 사상으로
가득 찬 사람들인데, 도데체 그들이 국민들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정말 지나가는 멀쩡한 걸인에게 그 자리를
맡겨도 그보다는 더 정직하게 열심히 일할것이다. 그 발언들이 분명 무지함에서 나오는것인데도, 그말을 듣고 참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인내는 정말 대단하다. 무식한 자는 1+1을 안다고 세상에 큰소리 치고 떠들어대지만(정치인)
천개 만개를 알아도 아는것이 너무 없다라고 생각하는 배운자(국민)_은 그저 "한자라도 더 배운 내가 참아야지"
하는 심정으로 그저 묵묵할 따름이다...
한탄스러운 일은 정말 인간다운 사람이 정치에 발담은 사람이 몇일까.... 그 몇 사람들이 정치권의 검은 물속에서
헤엄치느라 너무 힘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