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긋 지긋해라.
국민들 대부분은 지긋 지긋한 촛불 집회, 태극기 집회 그만하고 조용히 헌재 재판 선고를 기다린다.
정치판 개 망나니들의 선동에 놀아나는 양태를 보면서 한심한 생각이 든다.
국민들은 깨 닳아야 한다.
그래서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최대의 무기는 참정권 선거이다.
선거를 잘해서 참신하고 국민을 위하여 일할 사람 뽑아야 한다.
어제 학교 가기 위하여 전철을 탓다.
좀 나이 먹으신 60대 중 후반 여성두분이 본인 좌석 옆에 앉았다.
본인도 년식이 되어서 경로석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여성 두분 앉자 마자 이야기 하는것이다.
제발 나이 먹으신 노인들 대중들이 모여 이용하는 공간에선 목소리 좀 조용조용 이야기 했으면 한다.
하는말 경상도 충청도가 어쩌고 전라도가 어쩠다면 지방색을 비하하는 이야기를 하는거다.
10분이상 듣기 싫어도 듣다가 .
본인이 이야기 했다 " 이곳은 여러 대중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이런곳에선 지방색. 종교색 정치색 이야기는 자중하는게 좋을 겁니다. " 라고 젊잖게 이야기 하자.
화난 얼굴로 본인을 보면서 조용히 하는것이다.
그러다. 자신의 이념이나 철학 사상을 표현하는게 자유지만 그 자유도 지나치면 국민과 국가에 이로울것 없다고 본다.
이제 그만큼 했으면 되었다.
오늘로 대보름 달을 보면서 최대의 성대한 축제가 되게한 후. 지금부터 헌재에 공을 넘기고 조용히 산업전선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기다린게 성숙한 국민의 자세 아닌가 보다.
언론에서도 너무 보도하지 말고. 기분좋고 신선한 프로 하였으면 한다.
신성한 대한민국 미꾸라지 와 그 똘마니 몇 마리가 온 나라를 먹칠하는 양태를 보면서 제발 대한민국 국민들 거시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또 후손의 미래를 위하여 선거에 임 했으면 한다.
끝으로 망국적인 현행 헌법 개헌하는데 반대하는 세력이나. 후보자들에겐 절대적으로 표 주면 동일한 공범으로 보며, 본인은 주장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