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지금 자기가 왜 국제무대에서
왕따 당하고 있는지
곰곰히 되새겨 보아야 할 것이다
문제는 문재인의 왕따로 끝나지 않고
대한민국과 평창올림픽이 왕따 당한다는 것이다
문재인은 박근혜를 끌어 내리고 촛불로 민주주의를 이루었다고
유엔에 독일에 세계 어디 가던지 주절되고 있다
세계 어느나라 최고 지도자의 첫 번째 미션은 권력 유지다
다당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선거를 통하여
중국과 같은 일당제 독재국가에서는 엘리트들의
조직과 힘을 가지고 권력을 유지한다.
그런데 민주주의던 독재국가던 지도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자국내 법이 규정한 적법한 절차 따르지 않고
불평분자들이 사회찌질이들 광장에 모아놓고
허위사실로 선동하고 떠드는 것이다
더욱이 중국같은 경우 1989년 천안문 사태에서 보았듯이
친정부던 반정부던 승인없이 어떤 집회도 하는 것을 가장 금지하고
하물며 종교단체의 행사도 탄압하고 있다 .
외국의 최고정상들 입장에서 보았을 때 박근혜대통령이
측근 비선을 이용해 국정농단 하였다는 죄목 자체가 웃기는 것이다
최고 지도자는 누구나 비선을 가지고
그들의 협조를 받아 국가를 운영한다
박근혜를 끌어 내린 대한민국 촛불 기준으로 보면
시진핑은 천안문광장에 끌려나와 팽덕회처럼 인민재판을 받아야하고
트럼프등 세계 어느나라 권력자도 무사할 자 아무도 없고
문재인 자신도 지금 당장 본인의 처지를 걱정해야 할 것이다
지금 문재인이 죄 같지도 않는 죄를 덮어씌워
그것도 연약한 여성인 박근헤를 탄압하는 것을 보고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문재인을 제대로 인간 취급하는 지도자가 있을까
지금 G20등 제대로된 국가 치고 문재인을 오라는
그리고 한국에 오겠다는 국가정상들이 없다
독일에 갔을 때 메르켈이 문재인을 비꼰 것도
그래 전임자 말같지도 않는 죄 덮어 씌워 감옥에 처넣고
촛불 자랑하는 문재인이 인간 같이 보이지 않아서 그랬을 것이다 .
문재인은 박근혜대통령을 감옥에 가둔 이상 감비아등
찌질이 국가 제외하고 오라는 국가도 없지만 국제정상모임 참석하러
세계 어디가도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평창올림픽도 망칠 공산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