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017[09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마태복음11:11)
세례 요한이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 하는 자는 빼앗느니라.(:12)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13)[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 이 니라:14]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고린도 전서11: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 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고린도 전서12: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린도 전서
13:11)
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저가 장성 하였으니 저에게 물어 보시오 하였더라.(요한복음9:23)
이에 저희가 소경 되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 우리는 저 사람이 죄인(罪人)인 줄 아노라.(:24)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 이다.(:25)
크게 훤화(喧譁)가 일어날 새 바리새 인편에서 몇 서기관이 일어나 다투어 가로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악한 것이 없도다. 혹 영이나 혹 천사가 저더러 말하였으면 어찌 하겠느뇨 하여(사도행전23:9)[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이 바울이 저희에게 찢겨질까 하여 군사를 명하여 내려가 군사들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문으로 들어가라 하니라.:10][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 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 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 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11]
유대 인들도 이에 참가(參加)하여 이 말이 옳다 주장 하니라.(사도행전24:9)[저희의 기다리는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15][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16]
베스도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더러 묻되 네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 사건에 대하여 내 앞에서 심문을 받으려느냐.(사도행전25:9)[바울이 가로되 내가 가이사 의 재판자리 앞에 섰으니 마땅히 거기서 심문을 받을 것이라 당신도 장 아시는 바에 내가 유대 인들에게 불의(不義)를 행한 일이 없나이다.:10]
1112.2017[0924]
Mt 11:11 I tell you the truth: Among those born of women there has not risen anyone greater than John the Baptist; yet he who is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is greater than he.
Mt 11:12 From the days of John the Baptist until now, the kingdom of heaven has been forcefully advancing, and forceful men lay hold of it.
Mt 11:13 For all the Prophets and the Law prophesied until John.
1Co 11:11 In the Lord, however, woman is not independent of man, nor is man independent of woman.
1Co 12:11 All these are the work of one and the same Spirit, and he gives them to each one, just as he determines.
1Co 13:11 When I was a child, I talked like a child, I thought like a child, I reasoned like a child. When I became a man, I put childish ways behind me.
Act 23:10 The dispute became so violent that the commander was afraid Paul would be torn to pieces by them. He ordered the troops to go down and take him away from them by force and bring him into the barracks.
Act 24:10 When the governor motioned for him to speak, Paul replied: "I know that for a number of years you have been a judge over this nation; so I gladly make my defense.
act 25:19 Paul answered: "I am now standing before Caesar's court, where I ought to be tried. I have not done any wrong to the Jews, as you yourself know very well.
Jn 9:23 That was why his parents said, "He is of age; ask him."
Jn 9:24 A second time they summoned the man who had been blind. "Give glory to God," they said. "We know this man is a sinner."
Jn 9:25 He replied, "Whether he is a sinner or not, I don't know. One thing I do know. I was blind but now I see! "
Act 23:9 There was a great uproar, and some of the teachers of the law who were Pharisees stood up and argued vigorously . "We find nothing wrong with this man," they said. "What if a spirit or an angel has spoken to him? " [The dispute became so violent that the commander was afraid Paul would be torn to pieces by them. He ordered t he troops to go down and take him away from them by force and bring him into the barracks.:10][The following night the Lord stood near Paul and said, "Take courage! As you have testified about me in Jerusalem, so you must also testify in Rome.":11]
Act 24:9 The Jews joined in the accusation, asserting that these things were true. [and I have the same hope in God as these men, that there will be a resurrection of both the righteous and the wicked. :15][So I strive always to keep my conscience clear before God and man.:16]
Act 25:9 Festus, wishing to do the Jews a favor, said to Paul, "Are you willing to go up to Jerusalem and stand tri al before me there on these charges?" [ Paul answered: "I am now standing before Caesar's court, where I ought to be tried. I have not done any wrong to the Jews, as you yourself know very wel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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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先進 第 十一 : 十二
閔子待側 : 민자건 이 선생님 곁에서 모시고
誾誾如也 : 말에는 논리가 있었으며[誾 : 화평할 은]
子路 : 자로는
行行如也 : 강직 하였고[行行 : 항 항으로 읽음]
冉有 : 염유와
子貢 : 자 공은
侃侃如也 : 온화하고 즐거워하였으며[侃 : 강직할 간, 굳셀 간]
子樂 : 선생께서는 즐거워 하셨다.
若由也 : 유 같은 사람은
不得其死然 : 옳은 죽음을 얻지 못하겠구나.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 들도 함께 하더니 (마가복음4:36)[큰 광풍이 일어나매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37]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搖動)치 아니하리로다.(시편16:8)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좇아 스스로 삼가서 강포한 자의 길에 행치 아니하였사오며(시편17:4)[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失足) 하지 아니 하였나이다.:5]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립보서4:4)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즐거이 외칠 지어다.(시편32:11)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시편16:3)
여호와의 행사가 크시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가 다 연구 하는 도다(시편111:2)[그 행사가 존귀하고 엄위 하며 그 의가 영원히 잇도다.:3]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工巧)히 연주 할 지어다.
(시편33:3)
악을 꾀 하는 자의 마음에는 궤휼이 있고 화평을 논하는 자에게는 희락이 있느니라. (잠언12:20)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 하리라(누가복음9:24)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누가복음21:30)[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 알라:31]
우리의 년 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 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나라가나이다.(시편9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