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프라이부르크는 독일에서 기후가 가장 따뜻하고 햇빛이 가장 찬란한 도시로 선진적인 환경보호 이념과 높은 생활수준으로 유명하다. 2016년 12월 10일은 ‘국제 인권의 날’이다. 독일과 스위스 파룬궁수련생들은 독일의 관광명소인 프라이부르크에서 반박해 서명 활동을 개최하여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와 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폭행을 폭로했다.
당일 활동에서 각 나라 관광객들과 현지 시민들이 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알아보았고 잇달아 서명하며 말했다. “생체장기적출은 현재 가장 엄중한 인권침해입니다.”
당일 청원 활동에서 각 나라 관광객과 현지 시민들이 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안 후 서명하여 파룬궁 반박해를 지지하다.
올해 ‘국제 인권일’은 토요일이라 마침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매하는 절정 기간이었다. 당일 프라이부르크의 크고 작은 거리에는 관광객들로 붐볐으며 야외 크리스마스 시장은 낮에 가장 붐볐다. 파룬궁 진상 정보 부스는 크리스마스 시장 출입구에 설치되었다. 밤이 되자 번화한 상가 사거리 입구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은 촛불집회를 개최하여 중국공산당의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생들을 추모했다.
밤이 되자 번화한 상가 사거리 입구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은 또한 촛불집회를 개최했고 많은 사람이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다.
한 독일 남성은 아이와 함께 진지하게 서명하여 파룬궁을 지지했다.
한 젊은 독일 여성은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 저지 청원서에 서명한 후 감격하며 말했다.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옵니다. 눈앞의 사람들은 모두 선물을 구매하며 물질적인 향수에 빠져 자신의 각종 이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세계 인권일’을 매년 이맘때로 정한 것은 바로 우리에게 크리스마스를 경축하는 시기에 세계 인권을 포함한 인권에 관심을 보일 것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인권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것도 포함합니다.”
한 독일 남성은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에 대해 언급하자 태산같이 걱정하며 말했다. “현재 대다수 고위층 사람들은 모두 경제적 이익에 관심이 있고 인권에 대해서는 갈수록 경시하는데 이는 매우 비정상이며 우리들의 가치관을 이탈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생체장기적출에 필요한 구체적인 기계설비의 다수는 독일에서 제조한 것입니다. 독일은 돈을 벌 수 있기에 말을 하지 않는데 중국인들에게 상처를 줄까 봐 두려워서입니다. 사실 그런 그들과 공동으로 이익을 도모하는 불법 중국인(중국공산당)에게 상처를 줄까 봐 두려운 것이지요! 우리는 도대체 누구를 해쳤는가? 그 때문에 이는 우리가 마땅히 고려해야 할 인권문제입니다.”
독일어를 하는 한 외국 남성은 전시판 앞에서 오랫동안 구경했다. 수련생이 그에게 생체장기적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냐고 묻자 그는 말했다. “저는 텔레비전을 많이 보지 않아 이런 일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이는 정말로 매우 잔인합니다! 정말로 잔인합니다! 우리는 독일에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청원서에 서명하여 지지할 수 있다고 하자 그는 서슴없이 자신의 이름을 적어 서명했다. 그 후 그는 오랫동안 떠나기를 아쉬워했고 휴대폰으로 전시판과 현수막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당한 모습을 일일이 사진 찍었다.
쾰른에서 온 한 독일 남성은 쾰른에서 늘 파룬궁수련생들을 볼 수 있었지만 생체장기적출에 대해서는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세계 도처에서 모두 매우 두려운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독일도 마찬가지지만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은 더욱 엉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명한 후 말했다. “당신들이 지속해 나가기를 희망하며 서명이, 이 일의 추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젊은 화인 부부도 정보 부스 앞에 다가와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죄행에 대해 알고 있고 인터넷 사이트에 많은 정보가 있어 그들은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서명한 후 떠나기 전 수련생과 악수하며 여성은 말했다. “‘국제 인권일’에 서명으로 지지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 남성은 말했다. “전 세계 모두가 마땅히 서명하여 당신들의 반박해를 지지해야 합니다! 국가 정부가 생체장기적출을 하는 것보다 더욱 엄중한 인권문제가 있겠습니까?!”
화인 부부가 서명하여 지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