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쏜살같이 변한다. 법대로 처벌하고, 사실을 밝히면 되는 거다. 최태민,최순실 일가 부정부패 환수 특검법을 만들어 최태민 최순실 일가의 부정부패 재산을 국고로 환수하고, 특별법으로 최태민,최순실 일가를 감옥에 집어 넣고, 최순실 일가의 국정농단을 10년이 걸리든,20년이 걸리든, 끝까지 밝혀라. 특히, 최태민,최순실 일가의 1조원대 부정부패를 척결하는데, 종북좌파, 골수좌파, 친노좌파, 문재인과 박지원, 안철수가 할 일이다. 야당아 야무지게 일 잘 처리 해라. 국민은 최순실과 문고리 3인방이 어떻게 간신질 했는가가 제일 궁금하다. 그래서,특검도 병행한다. 특검이 부족하면? 청문회도 병행한다. 기고만장하지마라. 13명의 좌파,가짜 보수 정치꾼들아?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박지원 안희정 김부겸 유승민 추미애 박지원 우상호 심상정 김무성 이재명 정국을 혼란시켜 대통령 되겠다고, 21세기? 지금? 위대한 대한민국이 후진국이냐? 배고파 쌀이 없어 하루에 보리죽 한그릇 먹었던 20세기 1960년대냐? 저 13명 정치꾼들의 역사 인식이 저모양이다?에 논하겠다. 문재인과 안철수가 대통령 흉내 노릇 서로 먼저 할라고, 대다수 국민이 원하는 거국중립내각을 정치꼼수와 정치놀음을 계속 할려고, 간절한 국민의 심장에 비수를 꽂듯이 거국중립내각에 비수를 꼽고, 정직한 국민, 성실한 국민, 원칙의 국민, 착한 국민들을 종북좌파, 골수좌파, 친노좌파를 총 동원하여 데모선동을 주구중창 하는구나. 고등학생들까지도 말이야. 뻐뜩하면? 문재인과 안철수와 야당은 국민의 민생정치를 하자고 선전을 하고 있다. 작금의 데모선동을 가만히 보면, 국민의 민생과 국가 안위에는 관심이 없고,나라 혼란만 부추킨다. 맨날, 데모만 하는 15% 좌파지지층을 동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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