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문제인 대통령 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지구촌 곳곳에
일어나고 있는 나라 안 밖의 뉴스들을 접하면서 또한[평창 올림픽] 꿈나무들의 피나는 노력
얼룩진 땀의 댓 가로 +로 얻어지는 크고 작은 황금결실,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여유로운
덕담으로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낮은(겸손)자세 비우고 바꾸고 고치고 버려야만 채워주는
새 기운을 받아 가운 국운 행운을 만드는 모든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하셔서 주어진 각자의 몫에
최선을 다하여 전염 최고도 될 수 있는 오직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미래에는 결실의 복을 한 아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1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7년 1월 7일 12시 40분
산(인간)세상에 안 보이는 일로 할라 카이 힘들고 어렵다. 천만(삶의 모든 것) 가지가
다 산(인간)세상사람 깨치기만 바로하면 아무 곤한 없이 풀릴 낀데 못 깨치고 몰라주니
참 답답한 일이다. 엄중한 세상 새나라 새 법으로 새 정치로 이렇게
좋은 세상이 태여 났건마는 몰라서 덮어(미등록)놓고 깨달 어지 못하니
누가 고통을 받고 있노? 지독한 악마악신이(악귀, 욕심)들어서 어지럽다.
착한사람도 도둑신이 걸리면 도둑질하고 강도신이 걸리면 강도질하고
싸우는 신이 걸리면 싸움한다. 그 신에 걸린 대로 다하고 있으니
지주 움(각자) 몸에 붙은 것도 모르고 악신한테 끌려서 하고 있는 거 보니
이세상이 애덜고 답답하다. 나라마중 다 한가지다. 세상은 충신나라
마음하나 바로 닦고 착한마음으로 반성하라고 돌아왔건마는
눈 속이고 돈 벌라 카는 이 세상, 나라도 욕심을 지기고 서로 생사람 잡고
전쟁하니 모든 것이 원통하다. 천만가지 잘못을 참선고백으로 과거(선대조상)
잘못을 빌고 좋은 세상을 충신을 찾고 보자. 썪은 석둥 구리 돌대가리
일자 무식자가 무슨 일로 하고 있지 모든 글씨 지어난거 어떤 일이 있는 고
의미가 깊어 고도 깊 어다. 이렇게 하늘, 지하, 조화말로 받아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중생들아 모든 것을 둥치보고 원망 비웃지 말고 깨우쳐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