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인류를 호모사피엔스라고 불리운다.
호모사피엔스는 20만년전부터 지구를 점령하고 살아오고 있다.
호모사피엔스를 멸망시킬 수 있는 자가 김씨자손 김정은이다.
세계최초의 김씨는
중국 한나라시대 한무제에게 하사받은 흉노의 휴도왕의 아들
김일제이다.
김일제`
그의 후손
전주김씨 김태서
그의 후손 김성주의 손자
김정은이 인류의 종말을 고할 자이다.
호모사피엔스가 지구상에 나타나기전
호모에렉투스는 180년전부터 25만년전까지 지구에서 살았다.
155만년을 지구에서 살았다.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는 겨우 20만년을 살고 잇다.
호모사피엔스의 역사상
불과 1만년만에 인류는 우주를 가고 핵폭탄을 만들어
인류 스스로를 위협하고 있다.
불과 1만년의 시간속에서 14세기부터 발달한 서양의 과학문명이
불과 700년만에 인류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자.
호모에렉투스는 155만년을 살아오면서
오늘날과 같은 과학문명은 없었을까?
그냥 원시인으로 살아왔을가?
궁금하지 않는가?
인류가 갑자기 똒똑해지면
인류는 스스로를 죽이는 것이다.
호모 에렉투스도 현대 과학문명에 못지 않은 문명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그리고 스스로 파멸했다고 본다.
이제
핵전쟁을 도발하고 있는
김씨의 후손 김정은이가
인류의 종말을 고하게 만드는 장본인이
될 것이다.
인류가 살아 갈길은
김정은
암살
이게 해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