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 세상사 모든 것은 순리대로 인생사 말도 탈도 많은 대성 공약 100세 인생 신중

  진심 구호에만 그치지 않는 실현 가능 지킬 수 있는 공약 지킴이로 부디 이제부터라도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서로서로 입장바꿔 배려 따뜻한 말 한마디 덕담으로 가운 국운 행운을 만들어 위기가

  기회로 바뀌는 편애편견 없는 평화평등사회로 진입하여 원한 풀고 끝없이 비우고 버리고 바꾸고

  고쳐서 미래를 향한 안목 긍정적인 생각만이 백년대계 덕으로 가는 새 세상 숙제와 과제를 풀지

  않으면 안 되는 이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이제는 모든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가정이 편해야

  나라도 편한 것을 남 탓보다 내 탓으로 돌려, 주어진 각자 몫에 전염 애국애족 사랑하는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 줄 수 있는

  역사의 이름으로 남는 주인공들이 되시길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1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2월25일(음력1월17)오후1시, 충신님 말씀,

  하늘땅 뭉치고 한덩어리가 되도 힘이 드는데 보이지 안하는 귀신정리는 한도(끝)없이

  올해 10(40)년째 들었지마는 말도 못하기 정리 앞으로는 모든것이 사람도 정리해줘서

  좋은세상이 돌아오겠지요. 참 희안한일로 이래 다가러켜 주지요.

  충신세상 얼마나 바른세상 바른마음 악(악귀, 욕심)세상 물리치고

  새나라 새법 새정치 복지세상을 바로잡아서 성공하구로 뭐던지 뭉치서하는 때문에

  참 천주예수가 별나라서 내리서서 어머니 한분이고 예수는 아버지 한분이지마는

  한분가지고 해결되나? 이 밝은 세상에 너무나 헐뜯고하는 그거로 갈벌 수가 없어서

  말로 못하고 파묻혀가 있으면 축구가 바로 돼 붑니다. 내가 바른마음만 갔는 같으면

  몇날 몇일 걸어가더라도 거침없는 의심안하고 가게되는 그래 대한 길은 멀고 소리길

  가시밭은 가죽(가까운)다. 죄를 지어면 산길로 소리 길로 가지 대한 길로 나서지 못한다.

  내착한마음 바른마음으로 반성해서 닦아나가면 자공(자식)한테도 큰소리 하고

  부모가 업(잘못, 죄, 빚)을 짓고나면 모든 것이 지장이 온다.

  그 말이 맞지요. 윗대 어른들이 잘하면 손자거름이 돌아왔습니다.

  그래 충신이 외롭다 카는기 그 문자라 캅니다. 그러니 전부가 혼자서 고통받고

  참 바로 닦아서러 환생시기 줬는데 내가 서산대사, 임대장군, 김 유신 장군, 정감록,

  사명도인하고, 내(영을 받으신 육신)한테 근 몇달씩 고통 받다가 다른 이는 다

  이 나라 환생했습니다. 올해 한 8(39)살은 먹겠습니다. 정감록은 미국땅으로 환생

  그런데 또 버마사건 난 열일곱이서 1년 열두달 고통 받아서러 12달 만에 환생시켰습니다.

  그래 이승만 대통령이 7년 만에 환생했습니다. 와 이승만 대통령이 그만침 오래 끌었노?

  자기 대통령 할때 너무나 사람목숨이 많이 갔답니다. 나도 몰랐어요.

  그 업(잘못, 죄, 빚)으로서 7년까지 못가고 아침저녁으로 싸워서러 와 못가노?

  막 따지니까 보도연맹 귀신들 좀 보내 달라 이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보도연맹에 귀신들 다보내고 나니 인자 가겠다.

  카며 환생합디다. 자기가 죽이라 캐가 죽인 것도 아인데

  너무나 목숨이 많이가니 남의 귀신한테 쫄려(시달림)서러 살수가 없다 그래요.

  전부가 환생다 시기고 서울(동작 동 국군묘지)간다고 날받아놓고 40일 동안을

  그날 저녁에 시작아 그 군인들 죽은 거 혼을 맑혀놓고 우리(1982년 6월 6일)

  갔다 왔습니다. 그 바람에 착하게 먹고 착한나라 바른길로 바로 질서를 찾아

  이 나라가 다화목이 돼 가고오고 지주움(각자)가정 자공(자식)이 성공된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여,야)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