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경제 민주주의를 세계에서 가장 악용하는 곳이 재벌 모임이다.
사슴의 탈을쓴 늑대 보다 서민 들에게 위화감 을 가져다 주고 권력과 결탁 하여 서민들의 정신과 주머니를 털고 있는 것이다.
그럴듯한 공개입찰 개가 웃을 노릇을 권력과 재벌은 자행 하고있다. 실 예를 들어보자 약 30년 전에 실제로 목격한 일이다.
전화 공사가 각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었는데 말로는 공개 입찰로 공사 회사를 결정 한다고 한다.
몇몇 힘있는 즉 빽있는 재벌 회사에서 1차 낙찰 받아 2차 3차 4차 결국 마지막 작업자 들은 고기는 그놈들이 다 뜯어먹고 뼈만 물고 싸우다 노임 식사비 떼먹고 많은 불쌍한 서민을 만들었다.
이들이 현재 몇조의 이익 기업이 되어 국내는 물론 나아가 세계각국에 기업 사기를 하다가 굴지에 대 기업 이라는 놈들
삼성 현대가 국가 망신을 저지르고있다.
위에서 지적한 전화 공사는 한 예를 들었을뿐 지난 4대강 사업에 놈들 끼리 담합 사건도 그들이 자인을 했는데도 박근혜 정부는 어떻게 처리 됐는지 국민들은 알고있는지?
기업을 대표 할수있는 대한 상공회의 소가 있지않은가?
전경련을 고집 하는것은 어느 집단 세력을 존재해서 서민들이 잘 모르는 자기 들만의 이익 집단이 아닌가싶다.
하루빨리 전경련을 해체해라.
이유 불문이다.
당신들이 말하는 이유는 특혜 특권을 계속 누리려는 미친개의 울움일 뿐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했다.
당신들의약은 해체다 .해체다.해체다. ..........................................................국민 투표를 해도 답은 해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