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을 고발합니다
삼성화재보험이 보험계약을 위반하여 사고처리규정을 위반하여 보험업법들을 위반 보험범죄를 가입자에게 덮어씌워서 보험가입사업자에게 보험료 폭탄으로 보험가입사업자를 학살하여도, 법인세 및 세무경감으로 이익을 챙기고 있어도, 묵비 방조 관리 감독의 직무유기를 고의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입니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을 고발합니다
밝혀 달라는 살려달라는 (주)패밀리의 수 많은 탄원마져도 동문서답 묵살 민원법을 악용하여 삼성 삼성화재보험의 하수인 노릇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입니다
25억원의 보험료를 납부하고서도 0.000000001%의 잘못도없이 보험가입자의 권리를 창탈당하여서 100억원대의 중소기업 (주)패밀리가 학살 도산을 당하여 밝혀 달라 살려달라고 12년동안 탄원을 하여도 삼성화재의 하수인 졸개 노릇만 하고 있는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을 고발합니다
보험법죄자들의 범죄행위들을 이용 이익을 챙기고 있는 삼성화재보험의 사기행각들은 본 사건 담당자 감독자 상품감독국 남경엽이가 2014. 03. 04. 양심선언. 설명(녹취록)으로 증거하고있습니다
(주)패밀리 가족들의 12년 한 맺힌 호소입니다 010 3000 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