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 고 했다.
나라다운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문재인은 참으로 운이 좋은 사람이다.
2012년 대통령 선거당시 문재인은 박근헤에게
100만표차이로 밀려 대통령이 돼지 못했다.
이건 행운이었다.
행운이었다.
세월호는 어차피 비리와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침몰하게 되어 있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다 하더라도 세월호의
침몰을 막을 수가 없었다.
어차피 세월호는 가라 앉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 책임을 박근혜가 진것 뿐이다.
물론 박근혜 보다는 사고 발생시에 대처는 잘했을 것이고,
박근혜처럼 덤테기를 써서 욕은 먹지 않았을 것이다.
어차피 발생할 사건을 박근혜가 대신 얻어 터진 것일 뿐이다.
그 덕에
세월호 리본을 달고 당선 축하를 받았다.
문재인의 옷에는 세월호 리본이 2개나 달려 있었다.
세월호 대통령이다.
세월호 희생자들은 고마워 해야 한다.
문재인이 대통령되었다면
6-8억원의 보상금은 받지도 못했을 것이다.
박근헤가 대처를 잘못하는 바람에 국민들의 세금을
듬뿍 받은 것이다.
돈 많이 받은 것은 박근혜에게 감사해야 한다.
문재인이 만들고 싶은 나라다운 나라눈 어떤 나라 일가?
난 궁금하다.
정말 궁금하다.
통일된 나라를 만들고 싶은 것인가?
통일은 한반도에 사는 남북한의 공통적인 희망이다.
현실은 중국과 미국의 패권 경쟁 때문에 통일은 불가능 하다.
아마 문재인도 이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 남북관계는 연방제를 하면서 통일의 시점을 기다리는 것이다.
연방제...
연방제 이건 좋은데 한국입장에선 우려와 걱정이 많은 제도이다.
국민들도 그렇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 침법하지 않고 남북한이 살아간다면 두말 할 칠요도 없이
좋은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반대할 이유는 없다.
다만 김일성왕조의 적화통일을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이 된다.
나라다운 나라는
국민들이 살맛이 나게 하는 나라일것이다.
복지. 국민들은 의무 보다는 권리를 주장하고 더 많은 혜택을
요구 할것이다.
산불나도 보상은 되는가?
교통사고나도 보상은 되는가?
각 개인의 이득만을 챙기려 한다.
이런게 살맛나는 세상이요 나라 일것이다.
이게 나라다운 나라로 생각될 것이다.
저 임금을 해결하기위해 시급 10,000원으로 올린다 한다.
한가지는 알고 두가지는 모른다.
그럼 일반 음식점에서 5,000원 받는 된장 찌개는 8,000원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인건비 주고 세금 내고 좀 남으니까.
그럼 그게 그거다.
임금이 좀 오르면 뭘하나
모든 물가는 뛸 수 밖에 없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려 한다면
돈
돈
돈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도 한국은 상당히 많은 외채를 지고 있는데
문재인 5년간 얼마많큼의 외채가 불어 날지 모른다.
계산 않해도 뻔한 공식이다.
빚을 잔득 진 국민들..
대통령이 바뀔때마다 공약이란걸 해가지고
점점 빚쟁이로 만드는 대통령들~~
빚쟁이가 아닌 나라로 만드는게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문재인은
후손들에게 빚이나 더 많이 안겨주는 대통령이 되지 마라~~
그게 나라다운 나라 만든는 것이다.
그냥 말이나 번지르르 하게
국민들 어려운데 긁어 준다고
돈이나 펑펑 써가면서
기업 목줄이나 죄어 가면서
사회주의 국가를 만들어 봐야~~
남미 베네수엘라와 같은 나라로 전락할 것이 우려된다.
나라다운 나라~
난 그게 어떤 나라인지
정말 궁금하다.